?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다운로드.png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밀 문건 유출 혐의로 기소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퇴임 후 기밀 문건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로 가져가 보관하고 국립문서보관소의 반환 요청에도 제대로 응하지 않은 혐의로 연방검찰과 특검의 수사를 차례로 받아왔다.

미연방법무부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정확하게 무슨 혐의를 적용했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다만 이로써 “트럼프는 연방법 위반 혐의 기소에 직면한 미국 역사상 첫 대통령이 됐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말 성추문을 막기 위해 성인물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에게 지불한 ‘입막음 돈’을 ‘법률 자문료’로 허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다만 당시 기소는 뉴욕 맨해튼 지검이 주도한 것으로, 연방법 위반 혐의는 아니었다.

CNN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밀 문건 유출 혐의를 수사해 온 잭 스미스 특검이 올해 초 트럼프 백악관의 핵심 인사를 조사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기밀 문건 해제 절차를 잘 알고 있었다는 증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마러라고에 보관했던 문건들에 대해 자신이 직권으로 기밀을 해제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지켜왔는데, 이것이 사실이 아니란 취지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7 “4살 아들, 학교 LGBT 행사 참석 강요받아” 2023.02.04 4156
406 美 중학생, 학교폭력에 극단 선택…교육청, 유족에 910만불 지급키로 2023.08.04 4154
405 미국서 노인들 이사돕는 시니어 이사매니저와 이사업체 인기 file 2023.05.27 4149
404 美공화당 대선 경선 열기 뜨겁다…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출마 선언 file 2023.06.10 4144
403 서류미비자의 <공적부조> 규정, 복원된다 2022.09.09 4144
402 뉴욕일원 열차 탑승객, 코로나 이전보다 많아 file 2023.04.22 4143
401 워싱턴DC, 이민자 1만명 오자 비상사태 선포 2022.09.09 4142
400 비좁은 항공기 좌석 간격…승객 불만 고조 2022.08.13 4141
399 퀸즈-그랜드센트럴역 LIRR, 27일 운행 시작 2023.02.11 4135
398 자율주행차 사망사고 운전자에 첫 유죄판결 2023.08.04 4134
397 종이 한장 차로 전철역 천장 쾅…휴~ 살았다! 2023.03.10 4132
396 美 “SNS소셜 미디어도 어린이 안전장치 카시트처럼 의무화해야” file 2023.05.26 4130
395 美민주당원 68%, 임신후기 낙태 금지 필요 2023.01.27 4127
394 Z세대, 10년 내 가장 부유한 세대 된다 2022.11.11 4120
393 일터로 복귀하는 美은퇴자들 증가 계속 2022.07.09 4116
392 쓰레기통 뒤져 돈 버는 美부부…뉴욕주 버팔로에서 만난 천생연분 file 2023.04.22 4106
391 티라노사우루스 두개골, 1500만불에 낙찰 2022.11.11 4106
390 美 기밀 유출자는 주방위군 정보부 소속 20대...체포된 테세이라 일병 2023.04.14 4091
389 17년차 美보안관, 자택에서 개에 물려 사망…8세 아들도 부상 file 2023.05.13 4086
388 미국내 교통사고 사망자 20년래 가장 많아 2022.08.19 4085
Board Pagination Prev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