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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한인 10명중 6명은 1세대

퀸즈 72.4%,NJ 팰팍 74.3% …한인지역일수록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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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 한인 인구에서 여전히 1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의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뉴욕과 뉴저지 한인 가운데 해외에서 태어난 1세 비중이 여전히 60%를 웃도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같은 수치는 미 전국 한인인구 194만5,880명 중 1세 비율인 53%보다 높은 것으로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의 경우 아직 1세가 주류인 것을 시사하는 통계다.

뉴욕주의 경우 전체 한인 인구(혼혈 포함) 14만2,143명 가운데 60%인 8만5,306명이 해외에서 태어난 1세로 추산됐다.
특히 뉴욕시 퀸즈의 경우 한인인구 5만1,484명 중 1세 비율이 72.4%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저지주는 한인 인구 10만9,856명 가운데 64.4%인 7만709명이 1세로 추산됐다.
이 같은 1세 비율은 뉴욕주보다 4% 이상 높은 수치이다.

또 뉴저지 최대 한인밀집 타운들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과 포트리는 한인 인구 중 1세 비율이 각각 74.7%와 73.8%로 나타나 주 전체 평균보다 월등히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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