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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체 인공 감미료 중 하나인 아스파탐을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 가능’ 물질로 다음 달 분류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오는 8월 14일 아스파탐을 처음으로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2B군 물질로 분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설탕의 200배 단맛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아스파탐은 1965년 발견됐으나 최근 설탕의 대안으로 더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 위험성에 대한 연구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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