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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들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영화 산업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 작가조합(WGA)이 이미 두 달 넘게 파업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배우들까지 가세하면서 할리우드는 거의 마비될 위기에 놓여 있다.

협상 당사자인 배우·작가 단체와 영화·TV 대기업들 사이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이번 대규모 파업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미국 배우·방송인 노동조합(SAG-AFTRA, 이하 배우조합)에는 미국의 배우와 방송인 16만여 명이 소속돼 있으며, 단역·스턴트 배우들부터 유명한 정상급 배우들까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배우가 망라돼 있다.

당장 영향을 받을 작품으로는 올해 가을까지 촬영이 예정돼 있던 리들리 스콧 감독의 대작 '글래디에이터 2'와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속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2', TV 대작 시리즈 '하우스 오브 드래곤', '안도르' 등이 꼽힌다.

 

이번 배우조합과 작가조합의 동반 파업이 조속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경제적으로 40억달러(약 5조원) 이상의 손해를 일으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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