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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분비량이 적어 입안이 건조할수록 입 냄새가 날 가능성이 커진다.

우선, 자는 동안 나도 모르게 하는 행동에 입이 메마르는 게 입 냄새의 원인일 수 있다. 대표적인 게 코를 고는 습관이다. 코를 골면 입으로 숨을 쉬게 돼 입안이 메마르므로 혐기성 세균의 증식이 활발해진다. 

둘째로, 자기 전에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워도 아침 입 냄새가 심해진다.

 

술을 마시고 바로 자면 밤새 알코올이 입안에서 대사되며 침을 증발시킨다. 입이 밤새 마르니 기상 직후에 입 냄새가 날 수밖에 없다.

아침 입 냄새를 줄이려면 자는 동안 입안을 최대한 촉촉하게 해야 한다. 저녁은 여러 번 꼭꼭 씹어 삼킬 수 있는 음식으로 먹는다. 섬유질 비중이 높은 한식 위주로 먹는 게 좋다. 야식은 절대 먹지 말고, 치아 구석구석을 3분간 꼼꼼히 닦은 후 잠에 든다. 자기 직전에 물을 한 잔 마셔 입안을 적시는 것도 잊지 않는다.

한편, 입 냄새가 고민이라 혀를 지나치게 닦다간 혀의 정상 조직인 설유두가 손상될 수 있다. 혀는 조심스럽게 닦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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