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대 K팝 축제 케이콘LA에 사흘간 14만명…작년보다 5만명 늘어

by 벼룩시장 posted Aug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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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팀이 열띤 공연, 역대 최다 관객 참석…온라인으로는 590만명이 관람

美 최대 K팝 축제 케이콘LA에 사흘간 14만명…작년보다 5만명↑

LA에서 열린 ‘케이콘 LA 2023’ 콘서트 아이브 공연 무대 [CJ ENM 제공]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최대 K팝 축제인 '케이콘 LA'에 올해 사흘간 총 14만 명이 다녀갔다고 주최 측인 CJ ENM이 밝혔다.
사흘간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케이콘 현장에는 하루 평균 4만여 명이 몰려 행사장을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메웠다.
올해 현장 관객 수는 지난해 이틀간 진행된 행사를 찾았던 9만 명보다 5만 명 늘어났다.

또 지난 사흘간 온라인으로는 전 세계 176개 국가 및 지역에서 유·무료 관객 약 590만 명이 접속해 행사를 즐겼다.
특히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메인 콘서트는 사흘간 2만여 명의 팬들로 가득찼다.

이번 콘서트에는 아이브, 제로베이스원, 있지, 에이티즈, 크래비티, 엔믹스, 몬스타엑스 셔누·형원, 스트레이 키즈, 태민 등 21개 팀이 참여해 강렬한 무대를 펼쳤다.

또 LA 컨벤션터에는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케이-컬렉션'(K-COLLECTION) 부스가 마련됐으며, 50개 기업이 참여해 현지에 제품을 소개했다.

아울러 올해 행사에서는 미국의 대형 미디어기업 아이하트미디어(iHeartMedia)와 협업해 특별 무대를 마련하는 등 현지 엔터테인먼트 업계와의 교류도 늘렸다고 CJ ENM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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