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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택에 비해 전용 면적을 크게 줄인 소형 주택이 미국 주택 시장에서 각광을 받으며 떠오르고 있다.
월스트릿저널은 미국 건설업체들이 높은 모기지 금리와 높을 주택 가격으로 주택시장이 타격을 입자, 대안으로 건설비를 줄여 가격을 낮춘 소형 주택 건설에 힘을 쏟고 있다. 

 

또 이로 인해 신규 주택의 면적이 줄어들고 있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인 리버블(Livabl)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이후 미국에서 착공된 신규 주택의 평균 넓이는 10%가 줄어든 2,420스퀘어피트로 감소했다.

신축 주택 면적이 줄어드는 소형화 주세는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시애틀의 신축주택 면적은 5년 전에 비해 18%나 줄었고,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신축 주택 면적은 14% 감소했다.

주택건설업체들의 주택 소형화 방식은 공간의 효율성에 근거를 두고 있다. 주택건설업체들은 기존 주택에서 별도의 공간을 차지했던 식사 공간이나 거실의 넓이를 줄이거나 아예 없애는 방식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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