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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발리스 회장, 17억불 들여 카지노 및 호텔 건립 

그동안 카지노가 전면 금지됐던 미국 시카고시에 첫 카지노 문이 열렸다. 

시카고의 첫번째 카지노 사업권을 따낸 화제의  인물은 바로 카지노 한인재벌로 불리우는 김수형 발리스 회장(48)이다. 김수형 회장은 현재 대형 카지노 리조트 사업체 '발리스'(Bally')를 여러 곳에 운영하고 있다.

발리스는 시카고 상업중심가에 있는유서 깊은 건물 '메다이나 템플'(지하 1층·지상 4층)에 임시 영업장으로 개조하고 공식 개관식을 가졌다. 

김수형 회장은 앞으로  17억  4천만달러를 들여 시카고 중심가에 초대형 카지노시설 및 호텔 등을 세울 예정이다. 

개관식에는 김수형 회장과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 제시 화이트 전 일리노이 총무처 장관 등을 비롯한 지역 정·재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존슨 시장은 개관식에서 "카지노 사업을 통해 거두는 세금을 만성 적자 상태인 경찰·소방 공무원 연금 기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발리스는 지난달 9일부터 메다이나 템플에 56세트의 테이블 게임과 750여 대의 슬롯머신을 설치하고 시범 영업을 해왔다.

 

발리스가 메다이나 템플에서 임시 영업을 하는 동안 시카고시는 연 5천만 달러의 세수를 거두게 되며, 2026년 카지노 리조트가 완공되면 더 많은 세수를 올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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