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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에 이어 서폭카운티장 20년만에 공화후보 당선

 

공화당이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정치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실시된 뉴욕주 본선거에서  공화당의 에드워드 로메인 후보(사진 위)가 서폭카운티장 선거에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민주당 후보에 큰 표차로 압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롱아일랜드내 위치한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 모두 공화당 카운티장이 주도하게 됐다.

 

낫소카운티는 지난 2021년 11월 본선거에서 공화당의 브루스 블레이크맨 후보(사진 아래)가 카운티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서폭카운티의회 의원선거에서도 공화당은 11개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어, 6개 지역에 불과한  민주당을 압도했다. 낫소카운티의회 의원선거에서도 공화당이 12개 지역에서 승리, 7개 지역에서 승리한 민주당에 큰 우위를 나타냈다.
롱아일랜드는 올해 현재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를 지역구로 둔 연방하원의원 4명 전원이 공화당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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