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회장 선거 12월12일(화) 열린다

by 벼룩시장 posted Nov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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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20일 후보등록 기간…H마트 4개 지점 및 뉴저지한인회관

뉴저지 한인회장 선거 12월12일 치러진다

뉴저지한인회의 지난 9일 이사회 모습.

제31대 뉴저지한인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오는 12월12일 화요일에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2년전과 마찬가지로 최소 후보 2명간의 경선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저지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는 오는 12월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뉴저지한인회 사무실 및 H마트 릿지필드, 포트리, 에디슨 등 3개 지점에서 실시된다. 18세 이상 뉴저지 거주 한인은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선거에 나설 후보 등록 기간은 13일 오전 11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다. 

 

입후보 자격은 ▲선거일 기준 만 30세 이상 ▲선거일 기준 최근 5년간 2년 이상 뉴저지 거주자 ▲미국 시민권 또는 영주권 소지자 등이다. 단 미국·한국 또는 제3국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실효되지 않았거나 금치산 선고를 받은 자는 입후보 자격이 없다.
후보 등록을 위해서는 100명 이상 추천서와 신분 확인을 위한 증명서, 공탁금 2만 달러 등을 제출해야 한다. 공탁금 액수는 지난 30대 회장 선거와 동일하다.

한인회에 따르면 다니엘 이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장을 선관위원장으로, 백승민 뉴저지한인회 부회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아울러 선관위원은 차영자, 이종석, 이종범, 전경엽, 강은주씨 등이 위촉됐다.
이번 31대 회장 선거는 미셸 송 전 뉴저지한인회 수석부회장과 애드리안 이 베넬리그룹 사장 등이 이미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선거 관련 문의는 한인회 선관위 이메일KAANJvote31@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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