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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본선거 19.4% 불과…지난해보다 12.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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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실시된 본선거에서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의 투표율이 크게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 및 뉴욕한국일보에 따르면 한인 밀집 지역 투표율은 지난해에 비해 대폭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인 후보가 출마한 10개 타운 모두에서 투표율이 예년에 비해 하락했다.
뉴저지 전체 타운 가운데 한인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팰리세이즈 팍에서는 투표율이 19.4%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본선거 투표율 31.7%와 비교하면 12.3% 낮아진 수치다.

팰팍의 경우 시의원 선거에 한인후보 3명, 교육위원 선거에 한인 후보 6명 등 총 9명의 한인이 출마했음에도 투표율은 저조했다.
한인 유권자수가 두 번째로 많은 포트리 역시 이번 본선거 투표율이 26.2%로 전년의 38.3%와 비교하면 눈에 띄게 낮아졌다.

한인 후보가 출마한 타운 가운데 투표율이 40%를 넘긴 곳은 잉글우드클립스와 해링턴팍 뿐이다. 잉글우드클립스는 시장 선거에서 한인 후보간 맞대결이 펼쳐졌지만 전년 투표율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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