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로이터·입소스 조사…양자 대결 바이든 34%, 트럼프 40%

올해 11월 미국 대선이 전·현직 대통령의 리턴매치로 치러질 것이 유력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의 양자 및 다자 가상대결에서 각각 6% 포인트 차이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입소스가 최근 미국 성인 1천25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40% 대 34%로 6% 로 우세를 보였다. 6

또 무소속 후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를 비롯해 제3후보군을 포함한 가상 다자 대결 조사에서 트럼프 후보는 36%의 지지를 받아 바이든 대통령(30%)에 역시 6%p 앞섰다. 케네디 후보는 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달 치러진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대세론을 굳히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미국 대선은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지난 2020년 대선에서는 당시 야당인 민주당 후보였던 바이든 대통령이 선거인단수 306대 232로 현직이었던 트럼프 전 대통령에 승리했다.

바이든-트럼프 재대결에 대한 미국 유권자들의 부정적 여론도 이번 조사에서 재확인됐다.

 

응답자의 67%는 '같은 후보를 다시 보는 것에 피로감을 느끼며, 새로운 사람을 원한다'고 답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07 "내년 10월 美 최대 도시공원에 '한국의 집' 홍보관 개관" file 2019.11.17 6608
4106 "내년 10월 美 최대 도시공원에 '한국의 집' 홍보관 개관" file 2019.11.20 7141
4105 "내주 리용호 뉴욕도착…북한과 즉시 협상" file 2018.09.22 7314
4104 "뉴욕 로체스터대에 학생들 안 보낸다" file 2017.11.24 8907
4103 "뉴욕 지하철에 '쌀밥 도시락 등 음식 금지해야…." file 2017.07.23 8696
4102 "뉴욕→LA 자전거로 횡단 20대 한국인, 교통사고로 숨져" 2019.11.09 8173
4101 "뉴욕방문 한국인, 작년 41만6천명" file 2018.04.15 11738
4100 "뉴욕서 20명죽은 리무진 사고는 운행불가 개조차량 탓" file 2018.10.14 9339
4099 "뉴욕시 곧 봉쇄조치 취한다"…주말에 퍼진 가짜뉴스 진화 나서 file 2020.03.18 7268
4098 "뉴욕시 예산 4년간 33억불 적자 우려" 감사원 밝혀 2019.03.05 7200
4097 "뉴욕에선 3층이상 아파트 창문에 보호대 설치 반드시 필요" file 2019.08.06 8918
4096 "뉴욕주 공무원들 이민자 신분 확인 못한다" file 2017.09.19 8509
4095 "뉴저지주 16일 오후 8시부터 새벽 5시까지 통행 및 영업금지" file 2020.03.18 5813
4094 "단기간에 주한미군가족 철수하는 비상대응 계획 수립중" file 2017.12.26 9675
4093 "대선 패하면 美경제 붕괴, 증시 폭락" file 2019.06.19 8735
4092 "돈주는 알래스카서 살아볼까?" file 2017.07.31 23883
4091 "동성애는 죄" 표지판 세운 교회 목사 사임 file 2019.01.22 8610
4090 "드림법안 처리 해 넘기지 말아야" file 2017.12.12 8397
4089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때문에 불합격" 청원서 file 2019.05.12 8097
4088 "또 가정참극"…경찰 대치 美여성 관찰관 자녀 2명 살해 후 자살 2019.12.17 71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