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 최대 교단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hurch)의 쇠퇴가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2022년 한 해에만 1,200개가 넘는 교회가 문을 닫거나 교단을 탈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계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연례보고서에 의하면 2022년 SBC 소속 교회 수는 전년보다 1,253개 감소했다. 지난 2021년 총 5만 423개의 교회가 SBC에 가입되어 있었는데 이중 약 2%가 해산 또는 폐쇄했고 약 0.5%는 교단을 탈퇴했거나 자격이 박탈됐다.
2022년 새로 개척된 교회도 있었지만 감소 교회 숫자를 따라잡지 못했다. 

남침례회는 일부 소속 교회의 여성 목사 안수로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남가주 초대형 교회 새들백처치와 켄터키주 소형 교회 펀크릭 침례교회가 여성 목사를 안수했다는 이유로 SBC로부터 제명 결정을 받았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62 美트럼프 일가의 최측근으로 부상한 한인여성 2024.05.24 397
4161 美트럼프 일가의 최측근으로 부상한 한인여성 2024.05.24 392
4160 美서 매일 대마초 흡연자 1천770만명…매일 음주 인구 앞질렀다 2024.05.24 455
4159 “야구공만 한 우박 쏟아져 창문 다 박살”… 美 콜로라도주 초토화 2024.05.24 443
4158 "샌프란시스코서 꼭 경험해야 할 것"…관광명물된 로보택시 2024.05.24 388
4157 베이비부머보다 많아진 ‘주머’, 1.5배 많이 벌지만 일은 25% 덜해 2024.05.24 390
4156 졸업생 1200명에 1000달러씩 선물, 美억만장자 “반 쓰고 반은 기부를” 2024.05.24 403
4155 김치에 매미를?…미국 221년만의 '매미겟돈'에 매미 요리 주목 2024.05.17 638
4154 트럼프, 5개 경합주서 바이든 앞서…유색인·젊은층에서도 강세 2024.05.17 622
4153 “양자 컴퓨터…이제 미리 협력합시다” 2024.05.17 632
4152 뉴욕 가려는데 항공권이…하늘의 별따기 된 티켓, 왜? 2024.05.17 572
4151 “목소리 도용했다” 美성우들, 명문 버클리대 출신 AI 한인대표 고소 2024.05.17 589
4150 생리대 때문에 ‘다리 절단’ 20대女…‘황금의족’ 톱모델로 전성시대 2024.05.17 687
4149 63세 女·26세男…진짜 맞아? 2024.05.17 666
4148 “흑인 분장 아니라 여드름 팩”…퇴학당한 학생들, 100만불 배상받는다 2024.05.17 600
4147 빙햄튼 뉴욕주립대, 뉴욕서 유일하게 ‘뉴 아이비리그’에 선정 2024.05.17 659
4146 바이든, 국경 이민단속 강화 칼 뺐다…대선 앞두고 승부수 던져 2024.05.10 859
4145 이스라엘을 어쩌나…바이든, 이번엔 유대인 표·자금 이탈 걱정 2024.05.10 795
4144 뉴욕시 교사 노조 “교사 3,000명 신규 채용시 추가교실 마련 불필요” 2024.05.10 874
4143 코넬대 총장도 퇴임…반유대주의 관련, 아이비리그 총장 사임 3번째 2024.05.10 7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