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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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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새 3번이나 인상됐던 우표 값이 7월 또다시 오른다.
연방 우정국(USPS)은 현재 68센트인 ‘포에버 우표’ 가격을 73센트로 올리기 위한 인상안을 규제당국에 제출했다. 당국의 승인을 받는다면 오는 7월부터 인상된 가격이 적용된다.
우정국은 우표가격을 지난 1년 새 3번, 지난 3년 동안에는 6번이나 인상했다. 최근에는 올 1월 2센트 인상한 바 있으며, 2023년 7월에도 3센트를 인상했다.
연방 우정국은 이밖에도 국내 엽서 가격도 53센트에서 56센트로, 국제 엽서가격도 1달러 55센트에서 1달러 65센트로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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