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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7년내에 화성 간다…5년내 달에 사람 보내고 스타십 화성 도달"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인간을 능가하는 AI(인공지능)가 "내년 안에 나올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머스크는 엑스(X·옛 트위터)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머스크는 "AGI(범용인공지능)를 가장 똑똑한 인간보다 더 똑똑한 AI로 정의한다면 아마도 내년에, 예를 들어 2년 이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의 이런 전망은 "5년 이내에 인간과 같은 수준의 AGI가 등장할 것"이라는 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의 전망을 크게 앞서는 것이다.

그는 또 "AI 발전의 제약은 변압기 공급과 전력 확보"라며 현재 전력망은 AI 기술 발전에 따른 증가한 수요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머스크는 자신이 이끄는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달·화성 탐사 계획도 밝혔다. 머스크는 2050년까지 화성에 자족도시를 건설해 인류의 이주를 완수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그는 우선 "5년 안에 사람들을 달에 데리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무인 우주선 스타십이 5년 안에 화성에 도달하고, 7년 안에 인류가 처음 화성에 착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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