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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서 일하다가 ‘납작 엉덩이’ 된다; 보통 5년 정도 주로 앉아서 업무를 보다 보면 엉덩이를 비롯해 하체 근육이 크게 위축된다. 이에 따라 엉덩이 근육 모양을 잃고 축 늘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혈류가 느려지면 엉덩이 근육에 악영향: 오래 앉아 있다 보면 피의 흐름, 즉 혈류가 느려진다. 앉아서 일하다 보면 머리가 흐릿해지고 오래 누워 잠을 자면 근육이 잘 움직이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혈류가 느려지면 엉덩이 근육에도 영향을 준다.

 잠깐이라도 일어나서 움직이기: 엉덩이가 납작하게 되는 것을 막으려면 30초 정도의 짧은 시간만이라도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여야 한다. 이렇게 하면 혈액을 돌게 하고 근육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가능하면 15분에 한 번씩 최소한 30분에 한 번씩은 이렇게 하는 게 좋다. 

 

 다양한 운동을 해야: 매일 똑같은 운동을 하다 보면, 근육이 적응을 해 효과가 떨어지게 된다. 전문가들은 “운동을 다양하게 해서 각기 다른 신체 부위를 골고루 강화시키는 게 좋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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