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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수천 명의 교사를 신규채용 한다면 즉각 시내 800개가 넘는 공립학교의 학급정원 축소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교사노조 UFT는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3,000명의 교사를 신규 채용할 경우, 시내 856개 빈곤층 지역의 공립학교들은 즉각 ‘공립학교 학급정원 축소법’을 이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들은 건물 내 추가 교실(수업 공간) 마련이 가능해 뉴욕시가 1억8,000만달러의 비용을 들여 교사 3,000명을 신규 채용한다면 학급정원 축소가 가능해 진다는 설명이다.

UFT의 이번 분석은 학급정원 축소를 위해서는 최대 19억달러의 비용을 들여 1만7,700명의 교사를 신규 채용해야 한다는 시 독립예산국의 추산과 큰 차이가 난다. 뉴욕시는 공간 부족과 함께 이 추산을 근거로 학급정원 축소법 시행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UFT 회장은 “학교 건물 수용인력과 개방형 교실 규모 등을 볼 때 충분하다. 더 이상 변명은 필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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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0May
    by 벼룩시장
    2024/05/10 Views 1021 

    뉴욕시 교사 노조 “교사 3,000명 신규 채용시 추가교실 마련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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