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하르키우 공격 확대…가자지구 상황, 주요 지상전 확대 우려

by 벼룩시장 posted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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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oup of soldiers hugging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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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우크라이나가 동북부의 주요 도시 하르키우를 러시아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히 무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브리핑에서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이런 공격을 방어하는 데 필요한 장비와 도구, 무기를 전달하기 위해 쉴 새 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미국 정부가 발표한 10억달러 규모의 지원 패키지에 포함된 포탄과 대전차 무기 등 상당한 양의 탄약이 이미 우크라이나에 인도됐다고 밝혔다.

커비 보좌관은 러시아가 하르키우 인근 마을인 보우찬스크와 립치에 공격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병력을 추가로 투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가 향후 몇 주 동안 더 전진할 가능성이 있지만 우리는 큰 돌파를 예상하지는 않는다"면서 "미국의 지원이 유입되면서 우크라이나가 올해 러시아의 공격을 견디는 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한편 커비 보좌관은 이스라엘의 대규모 지상전이 예상되는 가자지구 도시 라파의 상황에 대해 "물론 우리는 우려스럽게 주시하고 있지만 우리가 지난 24시간 동안 목격한 상황이 광범위하고 큰 주요 지상전의 모습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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