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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지, 기존 아이비리그 8개대학 외에 제외 공립·사립대 각 10개 대학 선정

미국의 명문 사립대를 지칭하는 ‘아이비 리그’(Ivy League)는 한인 학생들은 물론 전 세계의 우수한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대학이기도 하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기존의 동부 8개 대학(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브라운, 컬럼비아, 코넬, 다트머스, 유펜)뿐만 아니라 이들에 버금가는 ‘뉴 아이비 리그’가 선정되기도 한다.

포브스는 각 대학의 입학 정책, 학점, 학교 분위기 등을 평가해 올해의 ‘뉴 아이비 리그’ 명단을 발표했다. 전통의 ‘아이비 리그’ 8개 대학과 ‘아이비 플러스’ 4개 대학(스탠포드, MIT, 듀크, 시카고)은 제외하고 최우수 사립대학과 공립대학을 각각 선정했다.
뉴욕지역에서는 빙햄튼 주립대가 최우수 공립대학에 포함됐다.

빙행튼 대학은 이미 오래전부터 퍼블릭 아이비로 불려왔으며, 학생들의 자부심이 굉장히 강한 편이다. 한인학생수가 수백명에 달하는데, 유대인 학생들이 가장 많다. 신입생들의 평균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년 기준SAT 성적은 1600만점에 1340 ~ 1510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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