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오는 11월 대선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내정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대부분 경합주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가 최근 애리조나와 조지아, 미시간, 네바다,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등 6개 경합주의 등록 유권자 4,0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위스콘신을 제외한 5개 주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앞섰다.

네바다의 경우 트럼프 전 대통령이 50%의 지지율로 바이든 대통령(38%)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고, 조지아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9%의 지지율로 바이든 전 대통령(39%)을 오차범위를 훌쩍 넘어서며 제쳤다.

애리조나와 미시간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각각 49%와 42%의 지지율을 보이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리드했다.
펜실베이니아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 47%, 바이든 대통령 44%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위스콘신에서만 47%의 지지율로 트럼프 전 대통령(45%)을 오차내에서 앞섰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18~29세 젊은 층과 히스패닉 유권자들에게서 동률의 지지를 기록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흑인 유권자층에서도 20% 이상 지지를 획득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62 美트럼프 일가의 최측근으로 부상한 한인여성 2024.05.24 403
4161 美트럼프 일가의 최측근으로 부상한 한인여성 2024.05.24 401
4160 美서 매일 대마초 흡연자 1천770만명…매일 음주 인구 앞질렀다 2024.05.24 463
4159 “야구공만 한 우박 쏟아져 창문 다 박살”… 美 콜로라도주 초토화 2024.05.24 447
4158 "샌프란시스코서 꼭 경험해야 할 것"…관광명물된 로보택시 2024.05.24 399
4157 베이비부머보다 많아진 ‘주머’, 1.5배 많이 벌지만 일은 25% 덜해 2024.05.24 394
4156 졸업생 1200명에 1000달러씩 선물, 美억만장자 “반 쓰고 반은 기부를” 2024.05.24 417
4155 김치에 매미를?…미국 221년만의 '매미겟돈'에 매미 요리 주목 2024.05.17 651
» 트럼프, 5개 경합주서 바이든 앞서…유색인·젊은층에서도 강세 2024.05.17 628
4153 “양자 컴퓨터…이제 미리 협력합시다” 2024.05.17 649
4152 뉴욕 가려는데 항공권이…하늘의 별따기 된 티켓, 왜? 2024.05.17 584
4151 “목소리 도용했다” 美성우들, 명문 버클리대 출신 AI 한인대표 고소 2024.05.17 602
4150 생리대 때문에 ‘다리 절단’ 20대女…‘황금의족’ 톱모델로 전성시대 2024.05.17 694
4149 63세 女·26세男…진짜 맞아? 2024.05.17 667
4148 “흑인 분장 아니라 여드름 팩”…퇴학당한 학생들, 100만불 배상받는다 2024.05.17 609
4147 빙햄튼 뉴욕주립대, 뉴욕서 유일하게 ‘뉴 아이비리그’에 선정 2024.05.17 679
4146 바이든, 국경 이민단속 강화 칼 뺐다…대선 앞두고 승부수 던져 2024.05.10 864
4145 이스라엘을 어쩌나…바이든, 이번엔 유대인 표·자금 이탈 걱정 2024.05.10 800
4144 뉴욕시 교사 노조 “교사 3,000명 신규 채용시 추가교실 마련 불필요” 2024.05.10 899
4143 코넬대 총장도 퇴임…반유대주의 관련, 아이비리그 총장 사임 3번째 2024.05.10 7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