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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이후 타 지역으로, 특히 소도시로 이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부동산 중개 업체 레드핀이 전국 87개 대도시 지역의 매물을 검색한 약 100만 명의 주택 구입자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 같은 타지역 이사 희망자들이 지난 4월과 5월 기록적인 증가세를 나타냈다.
레드핀에 따르면 타지 이사 희망자들은 주로 대도시 거주자가  소도시 지역 매물을 검색하는 비율이 높았다.
레드핀은 소도시 이사 희망자들이 갑자기 급증한 것은 코로나 확산으로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감행하는 미국인이 늘고

있고, 자택 대기와 재택근무 기회에 집값이 저렴한 소도시 지역의 이주하려는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
이번 조사에서 순 유출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LA로 주택 구입자들은 대부분 주택 가격이 높은

도시를 탈출 1순위로 꼽았으며, 가장 많이 찾는 거주지는 피닉스, 새크라멘토, 라스베가스, 오스틴, 달라스, 내쉬빌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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