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 폭스TV의 인기 드라마 ‘글리’ 시리즈(2009~2015)에 출연했던 배우 나야 리베라(33.사진)가 캘리포니아주

한 호수에서 실종된 지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그녀는 이 호수에서 4세 아들과 함께 보트를 빌려 타고

나갔다가 실종됐다.
 

경찰은 리베라가 호수에서 아들과 수영하다가 물살에 휩쓸리자 아들을 구했지만 정작 자신은 힘이 빠져 익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 당시 리베라는 구명조끼를 입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01.png

 

또 콜로라도의 유명 스키 휴양지 애스펀에 머무르던 체르노스키 씨(54)는 새벽 1시 반경 부엌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났다. 가 보니 무게가 200kg이 넘어 보이는 갈색 곰 한 마리가 냉장고와 찬장을 뒤지며 먹을

것을 찾고 있었다.

 
그는 잠든 딸에게 곰이 해를 입힐까 우려해 소리를 내면서 곰을 집 밖 차고 쪽으로 유인했다. 하지만 차고 문을

여는 소리에 자극받은 곰이 그를 앞발로 후려치는 바람에 얼굴, 목 등에 큰 상처를 입었다. 다행히 그가 계속

소리를 지르며 맞서자 곰은 더 이상 공격하지 않고 달아났다.

 

 

수술을 받은 그는 방송에서 “죽는 줄 알았지만 딸이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02 (7).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67 <4명이상 사상> 美 총기난사 올해 314건 2022.07.09 4886
4166 <긍정의 힘> 오스틴 목사 교회서 총기난사 사건…왜 이런 일이? 2024.02.17 2448
4165 <기밀 유출>혐의 특검 앞둔 바이든, “심각하게 받아들여…적극 협조” 2023.01.14 5059
4164 <말컴X 암살범> 누명 쓴 2명에… 2022.11.05 4751
4163 <별종 트럼프>의 식지 않는 인기 비결은 무엇? 2024.04.20 1790
4162 <샌디훅 참사> 조작됐다는 방송인, 망했다 2022.10.14 4871
4161 <아메리칸 드림>이 이젠 <멕시칸 드림>? 2022.08.19 4609
4160 <아시안 역사문화박물관> 워싱턴DC 설립 확정 2022.06.18 5406
4159 <음식물쓰레기와 전쟁> 뉴욕시도 배워갔다 2023.06.16 4163
4158 <터미네이터> 대비하는 美…인간의 뜻 반하는 AI, 통제가능해야" 2023.01.27 4684
4157 "100만불 갖고 은퇴해도 불안"…뉴욕주 16년 3개월 생활 file 2018.08.14 9457
4156 "1200만불 보석금 낼테니 풀어달라" 요청 file 2017.11.07 9084
4155 "12시간 옆자리 비만승객 탓에 부상" 2018.11.20 7794
4154 "12월 문호 취업 1순위 3개월, 가족이민 3~6주 진전됐다" file 2018.11.17 9659
4153 "16세 때 부시 전 대통령에 성추행 피해" file 2017.11.17 9105
4152 "180만 드리머에 시민권 부여" 법안 file 2018.06.17 9626
4151 "1살 아기도 추방재판 출석해야" file 2018.07.24 7857
4150 "2019년 미국 방위비 대폭 증액" file 2018.01.30 9081
4149 "20년 안에 美 일자리 3,600만개 인공지능으로 대체" file 2019.01.29 8335
4148 "29일 블랙 프라이데이…초대형 TV가 휴대폰보다 싸다" file 2019.11.26 57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