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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방송에서 미국시민권 얻는 길 열 것…라틴계 표심잡기 해석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불법 체류 청소년들이 시민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지지율 하락에 직면한 트럼프 대통령이 라틴계 등 유색인종 표심을 의식한 최근 행보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스페인어 방송 텔레문도와 인터뷰에서 몇 주 내로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DACA·다카)와 관련된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큰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고 다카가 그 일부가 될 것"이라며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DACA제도의 혜택을 보고 있는 드리머(Dreamer)'는 현재 약 70만명에 이르는데, 이들 국적은 중남미가 대부분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이 공화당내에서 문제가 되자, 백악관은 곧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불법 체류자들에

대한 사면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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