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저지주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해 퇴거가 무기한 금지된 상황에서도 4월이후 최소 15,000건 이상의 퇴거 소송이 접수된 것

으로 나타났다

WNYC지난 4~6월 뉴저지주 법원에 접수된 임대주의 세입자 퇴거 요청 소송은 15,000건이 넘는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이지만, 이 기간 뉴저지에서 퇴거 금지 조치가 시행 중임을 감안하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숫자라는 평가이다.

부동산 관련 변호사들은 이에 대해 “퇴거금지 조치 행정명령이 끝나고 주법원이 소송을 다루기 시작하면 퇴거 소송이 급격히

늘어날 것을 말해주는 통계”라고 밝혔다. 시민단체들도 “만약 세입자 보호를 위한 아무 조치가 없을 경우 압류 소송의 홍수에

직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03.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실업수당 청구 119만건, 지난주 25만건 줄어…팬데믹 이후 최저기록

  2. 맨해튼 근로자 8%만 사무실 복귀…재택 근무가 일상이 된다

  3. 체인점 매장들…아침메뉴 안 팔린다

  4. 이혼하고 돈방석 오른 베이조스 전부인 스콧, 2조원 화끈한 기부

  5. 코로나 확산 중…美대도시는 살인사건 급증

  6. 뉴저지주하원, 가을학기에 100% 원격수업만 하는 법안 상정

  7. 서류미비자도 뉴저지주서 전문직, 기술직 면허 취득할 수 있다

  8. 첫 흑인여성 부통령 치열한 3파전…바이든, 이번주 부통령후보 지명

  9. 뉴욕시 전기스쿠터 잇단 교통사고 사망

  10. 미국의 현재 코로나 사태, 지난 3~4월과 다르다…백악관 조정관 경고

  11. “내 지지율이 낮은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

  12. 미국정부, 신입 유학생 100% 온라인 수업시 입국 금지시킨다

  13. 성경 매일 읽는 미국인 성인 갈수록 감소…10명 중 1명도 안돼

  14. 느려지는 애플의 구형 아이폰…미 사법당국, 애플의 범죄 의심

  15. 美코로나 지원금 속여 390만불 받아 3억대 람보르기니 등 펑펑

  16. 뉴욕주서 벌금 안냈다고 운전면허 정지 못해…주지사 서명 예상

  17. 한달간 270명이 총격으로 죽거나 다쳐...뉴욕시, 다시 살육의 현장됐나?

  18. 뉴욕시립 수영장 8곳, 24일부터 개장

  19. 코로나 확산 이후 아시아계 차별사건 2천여건이나 발생

  20. 플로리다 공화당 전당대회 취소됐다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