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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jpg

 

미국의 거대 전자상 IT 기업 아마존이 "워싱턴주 시애틀시에 위치한 아마존 본부에 이어 북미에 두 번째 본부를 세운다"고 발표한 후 후보지 물색에 나섰다.
창업자인 CEO 제프 베조스는 새 본부가 5만 개의 일자리를 갖춰 시애틀과 "완전히 동등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많은 도시와 주들이 아마존의 제2 본부를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우선 소수의 유력 후보지에 오르는 것이 관문이다.  
아마존은 2010년부터 2016년에 걸친 자사 투자로 시애틀 경제에 380억 달러를 보태준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아마존의 시애틀 캠퍼스에만 2만 여 명이 고용되어 있으며 레스토랑과 카페가 24개에 이른다.
이 회사는 속으로 어느 도시를 생각하고 있는지 힌트를 주지 않았지만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 메트로폴리탄 지역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기술 탤런트를 유인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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