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1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쿠오모주지사 발표…정부서비스 관련 확인은 예외

 

공무원.jpg

 

뉴욕주정부 공무원들이 이민 신분을 확인하는 것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행정명령 170호 발표를 통해 모든 주정부 공무원들이 주민들의 이민관련 신분을 확인할 수 없도록 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르면 주 공무원들은 이민 신분을 물어보거나 신분증을 제시하도록 요구할 수 없다. 단, 특정 정부 혜택이나 서비스를 받기 위해 이민 신분을 확인해야 할 때만 문의할 수 있다.
경찰 등 사법기관 역시 범죄자 확인이나 범죄 피해자, 사고 목격자 등 특정경우에만 이민 신분을 물어볼수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민의 20% 이상이 이민자인 뉴욕주에서 이민자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이민자들이 어떠한 이유로든 이민 신분 때문에 공포를 느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922 美남침례회 총회, 여성목사 불허 헌법 통과 file 2023.06.17 3185
3921 브루클린 지하철 무차별 총격 용의자 종신형 2023.10.07 3187
3920 5명 평균키 203㎝, 기네스북 오른 이 가족 2022.04.15 3188
3919 뉴욕, 필라 등 주요 미술관마다 한국 전시회 2023.10.28 3191
3918 “폭염에 한국식 찜질방이 최고”…워싱턴포스트가 소개한 더위 탈출 방법 2023.08.05 3192
3917 코로나 사태 후 뉴욕시 아동들의 읽기 능력, 급격히 하락…뉴욕시 비상 2023.08.11 3202
3916 뉴욕시 전기자전거 화재사건 빈발…올해에만 175건 발생 14명 사망 2023.09.23 3203
3915 소셜미디어가 학교 망쳤다…美교육청 200곳, 틱톡·유튜브 집단소송 2023.07.28 3207
3914 AI인공지능이 통제한 美 공군드론, 가상훈련서 인간 조종자 방해되자 살해 file 2023.06.03 3208
3913 경찰이 폭행한 시위대에 1인당 $21,500지급 2023.03.04 3210
3912 바이든 대신…요즘 美공화당이 가장 겁내는 여성 2023.09.29 3218
3911 미 어린이 총기사망 10년간 87% 증가…차사고 제치고 최대 사망원인 2023.10.06 3219
3910 요즘 미국에서 2년제 대학이 뜬다…구글·액센추어도 채용 대폭 늘렸다 file 2023.07.22 3224
3909 너무 잘 팔려 약이 없다...비만 치료제 품귀현상 2023.07.28 3225
3908 실리콘밸리서 잘린 35만명은 어디에…빅 테크 해고자들 행선지는? file 2023.06.03 3232
3907 취업·가족이민 대부분 제자리 걸음…올스톱 2023.08.11 3234
3906 “일자리 많은데 대학은 왜 들어가니?” file 2023.06.03 3239
3905 美애즈베리대 부흥운동, 타 학교에 파급 2023.03.04 3240
3904 성범죄자 사망 4년 됐지만…미국은 끝까지 연루자까지 단죄한다 file 2023.06.17 3247
3903 미국법원, “남친은 여친에 12억불 배상하라" 2023.08.18 3250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