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9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연방 국무부가 2019 회계연도 추첨영주권(DV) 신청서를 10월3일부터 1월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추첨 영주권 제도는 최근 5년간 미국 이민이 5만명에 미치지 못하는 국가 출신자들에 대해 매년 5만개의 이민비자를 추첨을 통해 발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서는 온라인(www.dvlottery.state.gov)을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초 이 추첨 영주권 제도의 폐지를 언급한 바 있어 내년도 추첨영주권부터 폐지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았으나 내년도 회계연도는 변동이 없게 됐다. 
미국 이민이 많은 한국, 중국, 베트남, 인도, 멕시코 등 19개 국가 출신은 추첨 영주권 신청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국적이 아닌 태어난 국가를 기준으로 자격여부를 가리고 있어 한국 국적자인 경우에도 북한이나 일본 등 추첨 영주권 대상 국가에서 태어났다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또 신청자 본인이 자격이 안되는 경우에도, 배우자가 추첨 영주권 대상 국가에서 태어났다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47 뉴욕 '빌리지 보이스' 재정난으로 폐간 file 2018.09.04 9622
1446 뉴요커, 내집 마련위한 10% 다운페이 마련에 20년 file 2018.02.27 7894
1445 뉴요커 60%, “뉴욕시 떠나면 미래 나아질 것” 2022.04.09 4749
1444 뉴왁, 애완동물 키우기 좋은 도시 최하위 file 2017.09.26 7780
1443 눈물의 미국 시민권 선서식…심금울려 file 2019.10.30 8699
1442 누명 쓰고 '18년' 동안 옥살이하다 석방된 흑인 남성 file 2017.07.07 9593
1441 높아진 트럼프 이민빗장 '기다림 고통, 무더기 기각' file 2018.08.18 9241
1440 농장서 직송, 저렴하게 꽃 파는 창업회사들 성공가도 달려 file 2018.09.30 7890
1439 놀이기구 떨어져…1명 사망, 7명 중태 file 2017.07.31 9050
1438 노트북, 스마트폰 닮아가며 건재 file 2020.01.28 6498
1437 노인이 뒷마당 수영장 개방했더니… file 2018.07.10 10043
1436 노인들이 앱으로 연애한다...온라인 황혼 소개팅 인기 2023.10.21 3058
1435 노인 대상 사기전화 1위? file 2019.01.22 9130
1434 노예제도 가르친다며 흑인학생 밟아? 2018.02.06 11763
1433 노스캐롤라이나주 한의의사, 마약 과다처방 체포 file 2018.07.07 8278
1432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희생자 더 큰 참사 막았다 file 2019.05.26 7343
1431 노스 캐롤라이나주서 100년만에 5.1지진 file 2020.08.10 7125
1430 노벨평화상 수상 콩고의사 무퀘게, 2016년 서울평화상 수상 file 2018.10.07 9081
1429 노벨평화상 수상 나디아 무라드, "나는 IS의 성노예였다" file 2018.10.07 9111
1428 노다지 광물 소행성 발견…전세계 GDP 7만배 file 2020.11.03 7606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