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9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스타이브.jpg

 

한인학생들도 상당수 재학 중인 스타이브센트 고교가 뉴욕시에서 가장우수한 특수목적고로 선정됐다. 또 일반고 중에서는 퀸즈의 타운젠드 해리스고교가 뉴욕시 최우수 공립고에 꼽혔다.
뉴욕포스트는 17일 자체적으로 평가한 뉴욕시 우수 고교 순위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4년내 졸업률(10%)과 ●뉴욕주 고교 졸업 필수인 리전트시험에서 각 과목별로 85점 이상 받은 학생들의 비율(20%) ●AP시험에서3,4,5점을 받은 학생 비율(30%) ●SAT시험 응시자 수(10%) ●평균 SAT시험점수(30%) 등을 토대로 했다.
우선 스타이브센트 고교는 4년내 졸업률 98.6%, 대학준비율 98.6%, 대학등록률 84.3%, SAT 응시 학생 비율96.1%, SAT 평균 점수 2,138점, AP 통과율 89.1%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특목고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리멘칼리지 아메리칸스터디, 스태튼아일랜드 텍, 브롱스 과학고, 요크대학 부속 퀸즈 과학고 등이 2~5위를차지했다.
특목고를 제외한 일반고교 순위에서는 타운젠드 해리슨 고교가 1위에 올랐다.
정시 졸업률 및 대학수학능력 각각100%, 대학등록률 99.7%를 기록한 것을 비롯 SAT 평균 점수가 1970점, AP통과율 93.2% 등이었다. 다음으로는글로벌 에듀케이션 배컬러릿 스쿨, 엘리너 루즈벨트 고교, 뉴 익스폴로레이션스 인투 사이언스가 그 뒤를 이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평등·다양성 앞세우다가…미국 아이비리그 대학들, 학문적 추락

    PC(정치적 올바름)에는 힘썼지만 실력은 하락…최고 수준 논문도 중국에 역전 시작은 창대했지만 지금은 조롱의 대상이 된 언어로 또 PC(정치적 올바름)가 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를 통해 알게 된 미국 아이비리그의 최근 소식이 이채롭다. 예일대와 ...
    Date2024.04.20 Views1635
    Read More
  2. 기술 무시하고 수익에만 치중… 108년 역사 보잉, 에어버스에 밀렸다

    비행 도중 구멍, 이륙 때 엔진 덮개 떨어져…수익 위주 경영으로 인해 안전성 추락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사인 미국 보잉(Boeing)사가 위기에 처했다. 올 들어서만 5000m 상공을 날던 비행기에 냉장고만 한 구멍이 뚫리고, 이륙 도중 엔진 덮개가 떨어...
    Date2024.04.20 Views1803
    Read More
  3.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뉴욕 최고맛집 100곳

    한식당은 7곳…4위 아토믹스, 16위, 제주 누들바, 30위 아토보이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 100곳’ 중 4위에 랭크된 '아토믹스'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024년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 100곳&rsquo...
    Date2024.04.13 Views1591
    Read More
  4. 美대학선수협회,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의 '여성경기' 출전금지

    여성으로 성전환한 미국의 수영 선수 미국 대학 간 운동 경기를 주관하는 미국대학선수협회(NAIA)가 여성으로 성을 바꾼 선수가 여성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NAIA 회장단은 이날 개최한 연례 협의회에서 새 학기가 시...
    Date2024.04.13 Views1519
    Read More
  5. 아들 총기난사에 책임있는 부모에 징역 10년~15년형 선고

    자녀가 일으킨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실형을 받은 제니퍼(왼쪽)와 제임스 크럼블리 부부. [로이터] 고등학교에서 총기로 다른 학생을 살해한 10대 소년의 부모에 각각 10∼15년의 징역형이 선고됐다. 학교 총기 사건 가해자의 부모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적...
    Date2024.04.13 Views1497
    Read More
  6. 시니어 25%, 62세부터 소셜 연금 수령…조기은퇴자 평균 1,277달러

    언제부터 소셜연금을 받는가는 은퇴계획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결정인데 미국 시니어 4명중 1명은 62세부터 연금을 신청해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보장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2세가 연금을 받는 두 번째 인기 있는 연령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2...
    Date2024.04.13 Views1502
    Read More
  7. 볼티모어 사고, 해외 기지 및 미군의 군수지원에 차질 원인

    ▲선박 충돌로 무너져내린 볼티모어 다리 지난 3월 26일 일본 투자회사가 보유하고 싱가포르 해운회사가 임대로 운영하는 초대형 컨테이너가 미국 동부 볼티모어 항구에서 출항하던 도중에 엔진 고장으로 항구 외곽 프랜시스 키 다리(Francis Scott Key Bridge...
    Date2024.04.13 Views1538
    Read More
  8. 미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회>, 1년간 교회 1,200여개 감소

    미국 최대 교단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hurch)의 쇠퇴가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2022년 한 해에만 1,200개가 넘는 교회가 문을 닫거나 교단을 탈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계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
    Date2024.04.13 Views1734
    Read More
  9. 교회행사 참석하지 않는 미국교인, 참석 교인보다 2배나 많아

    가톨릭 신자는 20년간 큰 폭 하락…개신교회 및 몰몬교는 출석률 높은 편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미국인이 감소하고 있고 아예 출석하지 않는 미국인이 출석 교인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2021년부터...
    Date2024.04.13 Views1512
    Read More
  10. 뉴욕서 <묻지마 주먹질> 피해 잇따라 발생

    “길 걷는데 얼굴 때렸다”…피해자 수십명은 모두 여성들 헤일리 케이트 맥구킨 씨(23)는 최근 뉴욕 맨해튼 16번가를 걸어가다 봉변을 당했다. 난데없이 커다란 남성이 나타나 이마를 주먹으로 내리치는 바람에 길에서 기절해 쓰러질 뻔했다...
    Date2024.04.05 Views1606
    Read More
  11. 뉴욕일대 지진에 맨해튼 뉴요커들 "가구 흔들려"

    일부주민들, "건물 무너질까봐 겁났다"…뉴욕시·학교들 재난안전문자 뉴저지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 브리핑을 하는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사진: 뉴욕주지사실 5일 오전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유엔본부. 이 시간 팔레스타인 문제를 의제로 안전...
    Date2024.04.05 Views1579
    Read More
  12. “350만명 감염, 1천여명 사망”…미주서 역대급 확산 중인 이 병

    미주 지역 뎅기열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브라질과 파라과이 등 남미에서 환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올해 연간 감염자 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캐나다를 제외한 사실상 모든 ...
    Date2024.04.05 Views1518
    Read More
  13. 트럼프, 경합주 7곳 중 6곳에서 바이든에 우세…불법망명자 강력대처

    ‘바이든피바다 닷컴.’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잠정 후보로 정한 공화당이 이런 이름의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관용적인 이민 정책이 불법 이민자 급증을 불러와 미국을 범죄가 득실대는 ‘피바다(blo...
    Date2024.04.05 Views1515
    Read More
  14. 3500만불 배상받는 뉴욕 여성…무슨 일?

    “건물 유리문 부서지면서 파편에 맞았다” 소송제기 뉴욕의 한 건물 유리문이 부서지면서 파편에 맞아 뇌손상을 입었다고 주장한 여성이 3천 5백만달러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전직 JP모건 애널리스트 출신 여성 메...
    Date2024.04.05 Views1521
    Read More
  15. 뉴저지주에서 강도 4.7 지진 발생…뉴욕도 놀라

    진앙지 깊이 불과 3마일…플러싱은 물론 롱아일랜드도 흔들 미연방지질조사국은 5일 뉴저지주 지진발생지역을 긴급 공지한 후 주민들의 안전을 주의시켰다. 5일인 금요일 오전 10시 23분, 뉴저지주 레바논 북동쪽 5km 지역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
    Date2024.04.05 Views1534
    Read More
  16. 미국의 X 세대…은퇴 후 노후 준비 대책없어 위기 가능성

    은퇴연령 시니어층이 노후 자금 부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노동국에 따르면 앞으로 10년동안 전국에서 75세 이상 고령 근로자수가 지금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날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10년후에 은퇴 연령에 접어들기 시작할 X세대가 은퇴 위기를 맞을것으로...
    Date2024.04.05 Views1490
    Read More
  17. 트럼프, 돈벼락… 50억불 가치 SNS 상장으로 세계 500대 부자 합류

    성추문 입막음 재판 연기엔 실패했지만, 4억 5천만불 공탁금도 3분의1로 감소돼 줄어든 공탁금 전액, 자산 74억불의 금융재벌이 대신 내줘...행운의 사나이 트럼프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이 최근 뉴욕증시에 상...
    Date2024.04.05 Views1560
    Read More
  18. 멕시코 카르텔, 마약 뿐 아니라…美은퇴자들의 등쳐서 거액 꿀꺽

    FBI, “지난 5년간 미국 타임셰어 소유주들, 2억 9천만달러 사기 피해 당해” 밝혀 마약 밀매와 살인 등 강력 범죄로 악명 높은 멕시코 카르텔이 미국 은퇴자들의 노후 자산을 가로채는 사기 범행에까지 깊숙이 마수를 뻗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
    Date2024.03.22 Views1627
    Read More
  19. 美남부국경 대혼란…사회분열, 폭력사태로 긴장 고조

    미등록 이주자들 철조망 뚫고 순찰대와 몸싸움…텍사스주, 불법이민 체포법 통과 미국사회 양쪽으로 분열…멕시코는 "추방 이민자 안 받는다" 통고…외교갈등 예고 이민정책을 둘러싸고 미국 남부 국경에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다. 텍사...
    Date2024.03.22 Views1571
    Read More
  20. 美부자들, 은퇴 천국 플로리다 버리고 시골행

    미국 플로리다주에 몰렸던 은퇴자들이 애팔래치아 남부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이 지역이 ‘부유한 마을’로 탈바꿈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가 플로리다를 떠나는 ‘하프백(Halfback)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
    Date2024.03.22 Views19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