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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영국 런던 지하철 폭발물 테러사건이 발생한 이후 이와 관련된 공개 발언을 통해 ‘반이민’ 정책을 더욱 확대하고 더욱 엄격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국가 출신 외국인들의 미국여행 금지가 더 확대되고, 더 엄격하고, 더 구체적이어야 한다”면서 더욱 강경한 반이민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미국 영주권을 얻은 사람이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의‘ 연쇄 이민’에 반대한다는 점을 더욱 강조했다. 이로 인해 가족이민을 대폭 축소 또는 아예 폐지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를 확실하게 내비친 발언으로 간주되고 있다. 
한편 ‘친트럼프’계인 공화당 톰 코튼 상원의원은 지난 2월 이같은 내용의 이민개혁 법안을 제출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이민자 한 사람이 성인 자녀는 물론 형제,부모까지 줄줄이 미국으로 초청하는식의 비정상적인 연쇄 이민을 차단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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