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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책재단 보고서…내년에 60만여명 수준…4년전의 절반 수준

 

미국의 합법이민이 4년 연속 지속적으로 감소해 내년에는 4년전에 비해 이민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정책재단(NFAP)은 보고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합법이민 축소정책이 계속될 전망이며, 이로 인해 미국 경제가

침체되고, 노동력 부족 현상을 겪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NFAP
는 보고서에서 오는 2021년 미국의 합법이민 규모는 601천여명으로 예상했다. 이는 오바마 대통령 임기 말인

지난 2016 1183천명과 비교하면 절반이 감소한 숫자다.

 

가장 큰 폭으로 이민 규모가 감소하는 부분은 가족이민으로 쿼타 제한을 받는 순위별 가족초청 이민은 내년 19,000

선으로 감소된다. 2016년 가족초청 이민은 약 24만명이었다.

 
시민권자의 직계가족 초청도 2016년 약 567천명에서 내년에는 269,000명 선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난민 및

망명 이민 규모도 각각 71% 6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연간 5만명에 달하는 추첨영주권 제도도 폐지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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