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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살라스 판사. 출처=러트거즈 대학
 

 

 

미국 뉴저지주 연방법원 판사의 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아들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남편은 크게 다쳤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에스더 살라스 판사의 20살 아들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남편도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

됐으며, 살라스 판사는 집 지하실에 있어서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은 위독했지만 수술을 받고

안정된 상태다.

 

ABC뉴스는 용의자는 한 배달회사의 직원으로 가장한, 변호사 출신의 로이 홀랜도로 밝혀졌다.

그는 판사 가족에게 총격을 가한 후 집 근처에서 자살한 채로 발견됐다. 그는 살라스 판사의 재판과 관련된 한

소송과 관련해서 원한을 품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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