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신규 신청이 연방법원의 판결로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메릴랜드 연방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 DACA 단계적 폐지 선언을 발표한 지난 2017 95일 이전으로 DACA 정책을 완전히

복원하라고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6월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절차를 문제 삼아 DACA 폐지를 중단하는 판결을 내렸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

DACA 수혜자의 신분 유지에만 적용할 뿐, 신규 신청을 허용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번 판결에 따라 그간 접수가 중단됐던 DACA 신규 신청은 물론, 해외 여행허가서(I-131) 신청도 가능해졌다.

 

연방이민국도 웹사이트에 안내된 ‘DACA 갱신만 가능하다’는 내용에 대해 ‘옛날 정보라고 명시하며 한발 물러섰다.

 

그간 연방이민서비스국은 2017 9 DACA 폐지 발표 이후 약 65만 명의 기존 DACA 수혜자의 갱신만 처리해왔다. 미국진보협회

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30만 명 이상이 DACA 신규 신청 자격이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0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67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7299
4166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7613
4165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7145
4164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9671
4163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7347
4162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2794
4161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6126
4160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8138
4159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10010
4158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5679
4157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8421
4156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8680
4155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9530
4154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6409
4153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7613
4152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9799
4151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8449
4150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8593
4149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5172
4148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97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