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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학교 개학도 연기해야한발 물러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재확산 사태로 인해 8 24일부터 27일까지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열 예정이었던

주요 공화당 전당대회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른 형태로 수락 연설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의원들이 노스캐롤라이나

에서 모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환자 수가 400만명을 넘어서고, 사망자수는 144천여명을 기록한 날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날 코로나 재확산이 심각한 일부 주에서는 가을학기 개학을 몇주 연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주에서는 주지사가 통계에 근거해 개학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인 22일까지만 해도 자신의 아들과 손주가 등교하는 일도 괜찮다며 이같은 입장을

되풀이했으나 하루만에 등교 개학을 미뤄야 한다고 물러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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