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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릿저널, "상위 10위 중 6개가 아이비리그"

 

아이비.jpg

 

미국 대학순위 평가에서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동북부 대학들이 상위 10위권을 대부분 차지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영국의 대학순위 정보 조사기관인 타임스 고등교육(THE)과 공동으로 진행한
 미국 대학 평가에서 하버드대가 1위를 차지했다.
하버드대를 비롯 동북부 8개 사립 명문대로 불리우는 아이비리그 중 10위 안에는 컬럼비아대(2위), 예일대(6위), 펜실베이니아대(8위), 프린스턴대(9위), 코넬대(10위) 등 6개 대학이 포함됐다.
아이비리그가 아닌 대학 중 10위권은 매사추세츠공과대(MIT)와 스탠퍼드대가 공동 3위를, 듀크대는 5위, 캘리포니아공과대(캘텍)는 7위로 평가됐다.
11∼20위권에는 브라운대(아이비리그), 시카고대,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라이스대, 노스웨스턴대, USC, 다트머스대(아이비리그), 존스홉킨스대, 에모리대, 카네기멜런대가 들어갔다.
20위부터 상위 30위권 안에는 밴더빌트대, 윌리엄스 칼리지, 앰허스트 칼리지, 노트르담대, UCLA, 포모나 칼리지, 미시간 대학, 웰즐리 칼리지, 뉴욕대, 스와스모어 칼리지가 포함됐다.
30위권 가운데 공립대는 UCLA(25위), 미시간대 앤아버 캠퍼스(27위) 등 2곳에 불과했다.
그러나 '톱10' 대학 재학생들의 만족도는 그렇게 높지 못해 대부분 다시 대학에 입학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부정적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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