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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전년보다 4.1% 증가한 125만건 달해"

 

미 전역에서 살인, 강도, 강간 등 중범(felony)중에서도 범죄혐의가 센 강력범죄 발생율이 2년 연속 늘어났다. .
연방수사국(FBI)이 발표한 2016년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약 125만건 가까운 강력범죄가 발생해 지난 2년간 전년대비 4%와 4.1%가 각각 늘어났다. .
FBI는 살인과 성폭행, 강도, 중폭행 등을 강력 범죄의 범주로 규정하고 있는데, 특히 살인은 작년에만 1만7,250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에서는 작년에만 762건의 살인사건이 발생, 전년보다 58%나 급증했다.
 또 강간 및 성폭행은 약 9만6천건, 강도 사건은 33만2천여건, 중범죄 폭행은 80만3천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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