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6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법인세 1% 내려갈 때다 S&P500 주당순익 1불씩 상승

 

감세안.jpg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조세개혁안이 성사될 경우 미국 증시의 패턴이 대폭 조정되고, 전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감세안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 미 증시에 큰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법인세율이 1% 떨어질 때마다 S&P500의 주당순이익(EPS)은 1달러씩 올라갈 것이라면서 이번 감세안이 통과될 경우 S&P500의 내년 주당순이익은 즉시 11.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법인세율이 20%로 낮춰지면 프랑스(34%)와 호주(30%), 일본(23%) 등 주요 선진국 법인세율을 밑돌게 된다.
이번 감세안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보게 될 종목은 에너지기업들이다. 에너지기업들은 현재 실효세율 38%나 되는 세금을 물어 왔기 때문이다. 법인세가 20%로 낮춰질 경우 최근의 유가 회복세까지 더하면 향후 에너지 주들의 상승세가 예상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02 미국서 자녀를 차안에 놔두고 쇼핑? file 2017.10.08 8407
301 미국 총기 난사로 작별한 잉꼬부부 file 2017.10.08 8177
300 美 편파결정에 삼성·LG "적극 대응" file 2017.10.08 8212
299 라스베가스 총기난사범, 시카고 음악축제도 노렸을 가능성  file 2017.10.08 8225
298 트럼프, 군수뇌부 회의 후 "폭풍 전 고요함" 발언…북한 또는 이란? file 2017.10.08 7118
297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9559
296 라스베가스 총격범 애인, "범행 몰랐고 거액 송금받아 작별 의심" file 2017.10.08 8252
295 대형 총기사건 발생해도 美서 총기규제 안되는 이유 file 2017.10.08 8845
294 트럼프, 한미 FTA 폐기 서한 작성…실제적 위협 임박 file 2017.09.29 9034
» 트럼프 감세안에 미국, 유럽증시 긍정적으로 반응 file 2017.09.29 7623
292 법인세 35%->20%로 인하…개인세는 12%, 25%, 35%로 단순화 file 2017.09.29 7064
291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캘리포니아주 설치 시작 file 2017.09.29 8771
290 美국토안보부, '10월부터 모든 이민자정보 수집' file 2017.09.29 8972
289 청소년 추방유예(DACA), 새 법안으로 재탄생 기대 file 2017.09.29 6700
288 앤소니 위너 연방하원의원, 21개월 징역형 file 2017.09.29 8493
287 뉴욕주상원의장, 항소심서 무죄판결 file 2017.09.29 8585
286 미국내 강력범죄, 최근 2년간 증가 2017.09.29 6709
285 美상원, 오바마케어 폐지 표결 포기 file 2017.09.29 8620
284 개정된 SAT도 아시안계 학생이 월등한 1위 2017.09.29 9364
283 美 대학 순위 '아이비리그'가 휩쓸어 file 2017.09.29 8496
Board Pagination Prev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