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전문가, "쓸데없는 위협의 일종…긴장 고조시켜 한반도 상황에도 안좋아"

 

트럼프.jpg

 

트럼프 대통령이 5일 백악관에서 군 수뇌부와 회의를 마친 뒤 언급한 “폭풍 이 몰아치기 전의 고요함”이라는 발언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의를 마친 뒤 만찬에 앞서 군 수뇌부와 그 배우자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폭풍이 몰아치기 전의 고요함”이라는 애매한 말을 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북한과 같은 미국의 적들에게 위협으로 받아들여져 한반도 북핵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미들버리대 비확산연구소 동아시아 담당 제프리 루이스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의 적들에게 대통령이 결코 고려하지 않는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루이스 국장은 트위터에 “이것은 잘못된 시기에 만들어진 쓸데없는 위협의 일종으로, 한반도에 대한 예기치 못한 확대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군 수뇌부와 회의에서 이란 뿐 아니라, 북한과 아프가니스탄, IS 등에 대해 다양하게 언급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5 美이민국 "'피난처' 캘리포니아주 불체자 집중 단속" file 2017.10.10 7669
314 한국의 K-9 자주포, '세계 방산시장 중심' 워싱턴D.C. 전시 file 2017.10.10 7800
313 미국-터키, 외교 갈등…상대국 비자 발급 전면 중단 file 2017.10.10 6276
312 풋볼 경기장 나가버린 펜스 부통령 file 2017.10.10 7854
311 결국 트럼프 뜻대로…한미 FTA 미국 주도로 개정 file 2017.10.08 7238
310 대법원, "불법체류 학생 거주자학비 혜택 합법" file 2017.10.08 6588
309 '시민권자 약혼자 비자' 신청 중 37% 탈락 file 2017.10.08 7281
308 3월 취업영주권 신청자부터 '인터뷰' 의무화 file 2017.10.08 10774
307 미국 입국거부된 한국인 5년간 총 6,496명 file 2017.10.08 7660
306 뉴욕시 범죄 사상 최저…작년보다 5.9% 감소 file 2017.10.08 7544
305 불체자 100명 고용한 조경회사 9,500만불 벌금 file 2017.10.08 8973
304 트럼프, DACA 입법 조건부로 '가족이민 절반 감축' 추진 file 2017.10.08 7481
303 美이민자 3천3백만명 중 2천만명이 가족이민 초청 file 2017.10.08 7261
302 미국서 자녀를 차안에 놔두고 쇼핑? file 2017.10.08 7682
301 미국 총기 난사로 작별한 잉꼬부부 file 2017.10.08 7287
300 美 편파결정에 삼성·LG "적극 대응" file 2017.10.08 7602
299 라스베가스 총기난사범, 시카고 음악축제도 노렸을 가능성  file 2017.10.08 7694
» 트럼프, 군수뇌부 회의 후 "폭풍 전 고요함" 발언…북한 또는 이란? file 2017.10.08 6418
297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8706
296 라스베가스 총격범 애인, "범행 몰랐고 거액 송금받아 작별 의심" file 2017.10.08 7499
Board Pagination Prev 1 ...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