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남는 미국…”우리 주에는 안줘도 된다”는 요청 크게 늘어
뉴욕시 식당 75%까지 실내 수용 확대
뉴저지서 100% 대면수업 전환하는 학군 증가
12∼15세 백신 사용승인시 여름까지 1천만명 접종
미국 인구 3억3,000만명… 10년간 7.4% 늘어
집에서 세차 금지…캘리포니아주, 가뭄으로 비상
뉴욕시 관광업 붕괴로 6백억불 손실
영화 <미나리> 실제 인물들, 지금도 같은 농장 지켜
바이든, 자녀교육 위해 무려1조달러 지원
빚더미서 부활한 뉴욕타임스의 3가지 비결
미국인 500만명 이상이 두번째 백신주사 안 맞은 이유는?
20선거구 뉴욕시의원 중국계 후보 다오 인
19선거구 뉴욕시의원 네팔계 후보 KC
집단면역 형성 눈앞에 둔 뉴욕시 활기
뉴욕서 폭행당한 61세 중국계… 생계 보태려 빈 캔 줍다 당해
코로나 초기에 뉴욕주민 4분의1 감염
생전에 자손만 무려 325명... 116세 美최고령 할머니 별세
“총 소리 들리면 즉시 도망치고 숨어라’
실수로 입금된 120만불 빼내 차 구입, 집 계약…美여성 체포
NJ 소기업 대상 1,500만불 지원 법안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