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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美합참의장 "미국 군사옵션은 북한 압박 실패할 때 대비용"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은 “최근 일련의 미사일 도발 등 북한의 도발 등 핵개발의 집착으로 인해 한반도 안보상황이 ... file 2017.08.15
818 美합참 "평창 끝나면 한미군사훈련 재개" 통일부장관 "한미훈련 재개되면 작년으로 돌아간다"      미 국방부는 평창 동계올림픽 직후 한미군사훈련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케네스 맥켄지 미 합참 본부장... file 2018.01.26
817 美한인종교단체 살인사건 용의자들, 무죄 주장 애틀란타의 용의자 7명 전원…한국어 증거들을 영어로 번역 중 미국 내 한인 종교단체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한인 용의... 2024.01.19
816 美한인인구 191만명…캘리포니아 55만…뉴욕, 텍사스, 뉴저지 순 미 전역의 한인 인구가 지난 2019년 기준 총 190만8,053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미국내 한인 가구 중 영어가 미숙한 가구 비율은 10가구 중 3가구 꼴... file 2020.09.22
815 美한인사회도 "일본 보이콧 운동...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 美한인사회도 "일본 보이콧 운동...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  미시USA.com, "한인 200만명 뜻 모으면 변화 만들 수 있어" 게시물 쏟아져    시애틀의 늘푸른연대 ... file 2019.08.13
814 美한인들, '힘 약화…위상만 상승' 2017년 인구 106만명…7년간 오히려 3만명 감소 학력, 중간소득 평균보다 높지만…힘약한 소수민족 미국내 한인들은 106만 3000명으로 줄어들어 파워... file 2019.04.19
813 美한인가족 3명, 등산 중 열사병 사망 결론…텅 빈 물통‧휴대폰 안 터져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국립공원 등산로에서 한국계 일가족이 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현지 수사당국이 이들의 사인은 열사병이라고 두 달여 만에 결... file 2021.10.30
812 美한인 의원들, 중국 이민자 폄하한 한인 공화당 후보 지지 철회 텍사스주 제6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 후보로 나선 한국계 세리 김 공화당 후보(42·여)가 “중국 이민자들이 미국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 file 2021.04.06
811 美한국어 교육에 500만불 기부 美한국어 교육에 500만불 기부 박은관 시몬느 회장, '한국어 프로그램' 확대 美콩코디아대 운영 '한국어 마을' 건설 후원 [사진: 미네소타주 콩... file 2018.04.08
810 美하원에 입성한 은주씨…초창기 영어 몰라 세금폭탄 맞아 한국계로는 세 번째…美 연방하원에 입성한 미셸 박 스틸 당선자 미셸 박 스틸(65·한국명 박은주) 연방 하원의원 당선인은 조선일보와의 전화 인터... file 2020.11.17
809 美하원건물 가득채운 김치냄새…해피 김치데이 미하원의원회관서 김치 홍보행사…상·하원의원들 참석해 축사 미국 하원 의원회관인 캐논 빌딩에 지난 6일 낮 김치 냄새가 가득 찼다. '낸시 ... 2023.12.09
808 美하원 3선 앤디 김 의원, 상원 출마 선언 후 수뢰혐의로 기소된, 같은 당 상원의원 제명투표 촉구 한인로는 최초로 미국 연방 하원의 3선 고지에 오른 민주당 앤디 김 의원(뉴저지)이 수뢰혐의 등으로 기소... 2023.10.14
807 美프로야구 최고 향해 달리는 류현진의 3가지 위대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연이은 호투를 펼치며 메이저리그(MLB) 최고 투수의 반열에 올랐음을 증명하고 있다. 다저스타디움에서 ... 2019.05.30
806 美타임지가 ‘올해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한 한국제품 3종 삼성전자 스마트폰갤럭시 S22 울트라 및 LG틔운과 LG 클로이 서브봇 LG전자 식물생활가전 틔운. /타임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올해 최고의 발명품으로 ... 2022.11.11
805 美칼리지보드, SAT 2 한국어시험 폐지 이제는 AP 한국어 과목 신설에 힘 모아야… 미국 칼리지보드가 SAT 2 서브젝트 테스트를 즉시 폐지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당장 5월에 예정됐던 SAT II 한국... file 2021.01.29
804 美증권거래소 한인 집행국장, 6일만에 사임 아시안계 여성으로는 최초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신임 집행국장 자리에 올랐던 한국계 미국인 알렉스 오 국장(53)이 사임했다. 임명된 지 6일만이다. 뉴욕타... file 2021.05.03
803 美주립대, 단과대학 이름을 뉴욕출신 김원숙화가 이름으로… 美주립대, 단과대학 이름을 뉴욕출신 김원숙화가 이름으로… 일리노이주립대학, 산하 단과대 예술대를 '김원숙 칼리지'로 명명 예정 미국 굴지의 ... file 2019.08.24
802 美장로회, 한인을 회장에 선출 목사 아닌 장로 알렉산더 전 교수 선출 두번째로 큰 '미국장로회' 총회 大이변     미국 장로교의 보수 백인 교단 중 하나로서, 미장로교단 중 두번째로 큰 ‘미국... file 2017.07.03
801 美장관급 인사를 사퇴하게 만든 한인기자는 누구? 백악관 예산관리국장 낙마케 해…美언론, 워싱턴포스트 김승민 기자 적극 옹호 바이든의 첫 인사 실패…미 주요 언론, “언론의 예봉을 건들지... file 2021.03.09
800 美입양한인, 언론 보도로 46년 만에 친부모 찾았다 연합뉴스 보도 접한 친부가 연락…"DNA 일치" 친부모를 찾는다는 연합뉴스 기사의 사진들. [중앙입양원 제공] 생후 6개월 때인 1972년 미국에 입양된 오순... file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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