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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한인어학원·대학, '비자규제' 운영난 유학생 심사, 이민단속 강화…세퍼드대 폐교     한인 운영 셰퍼드 대학교가 재정난으로 최근 폐교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비이민 비자 발급 심사가 대... file 2018.01.17
452 여아 성폭행 70대 한인노인 자살 종신제 유력 양재봉씨, 구치소에서 자살     캘리포니아주에서 여자 아이를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70대 한인 남성이 구치소에서 목을 메 자살했다.  샌타클라라... file 2018.01.17
451 "뉴욕시의 헐값 토지수용 철회해야" 한인단체·정치인들 한인세탁업소 위해 뉴욕시 성토 한인업주, "시 보상금 터무니 없어… 끝까지 싸울 것"     맨해튼 이스트 할렘에 위치한 한인세탁업소 대표인 ... file 2018.01.17
450 '뼈 박사' 이규헌 박사의 '뼈와 건강' 세미나 개최 소주제 '암과 칼슘'…1월 19일(금) 뉴욕, 1월 22일(월) 뉴저지 개최     뼈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인 이규헌 박사(캐나다 뼈와건강연구소 소장. Ph.D.)가 지난 9... file 2018.01.17
449 재활협회, 메디케어·메디케이드 무료상담 뉴욕시 인권자원국, 최근 메디케어 신청 중지 서한 보내   뉴욕시 인권 자원국이 메디케어 신청 자격을 지니고 있음에도 “메디케어를 신청하지 않으면 2월 7일을 ... 2018.01.17
448 새벽예배길 한인할머니 뺑소니 차량에 사망 체포된 용의자는 50대 한인여성… "사람인줄 몰랐다"     뉴욕의 한인밀집지역인 플러싱에서 한인여성 노인 임정심(77)씨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사망한 사건이 발... file 2018.01.12
447 캘리포니아 주하원 출신 한인여성 연방하원 출마 영 김 '연방하원 도전'…로이스 美하원 외교위원장 지지 받아     지난해 미국을 찾은 한국인 입국자수가 무려 220만명에 달하는 등 4년째 연속 최고기록을 갱신하... file 2018.01.12
446 한인 등 일당, 소프트웨어 800만불 사기 한인 김모씨 등 연방통상법 위반혐의 고발당해     집에서 앉아서도 돈을 벌 수 있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라고 속여 판매하는 등 800만달러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file 2018.01.12
445 "1만여 입양 한인들에게 시민권 줘야" 한인인권단체들, 연방상원서 입법 청원 캠페인 전개     미국에 어릴 때 입양됐으나 시민권이 없어 추방 등 신변 불안에 놓인 한인에게 시민권을 부여하기 위한 ... file 2018.01.12
444 뉴욕시, 폐업위기 한인세탁소에 새 장소 협력 토지수용권 발동 후 소송 중 패소…맨해튼 '팬시 클리너스'     맨하탄 이스트할렘에 위치한 한인 드라이클리닝 업소가 뉴욕시정부의 강제 토지수용권 발동으로 폐... file 2018.01.12
443 재외공관, 관저 한국 요리사 구인난 1년 계약에 월 3천불…해외공관에 총 150명     한국음식을 위한 '식탁 외교'를 책임맡고 있는 재외공관들이 한국 요리사 구인에 애를 먹고 있다.  최근 임명된 대... file 2018.01.12
442 작년 美방문 한국인 무려 220만명 4년 연속 최고…비자면제, 생활수준 향상때문     지난해 미국을 찾은 한국인 입국자수가 무려 220만명에 달하는 등 4년째 연속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연방국... file 2018.01.12
441 한인, 트렁크에 중국인 싣고 밀입국 멕시코 국경…1인당 6만불씩 받으려다 체포    지난 멕시코에서 중국인 3명을 자동차 트렁크에 태운 뒤 미국으로 밀입국시키려던 한인 이모(33)씨가 국경 검문소를... 2018.01.09
440 한인 추방재판 대기자 700명   이민법원에서 추방재판을 대기 중인 이민자가 사상 처음으로 65만명선을 돌파했다. 또 지난 6년간 연속 감소했던 한인 대기자는 처음으로 다시 증가해 698명으... file 2018.01.09
439 흑인여성, 한인할머니 폭행후 가방뺏아   LA 한인타운의 한 아파트에서 한인할머니가 강도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LA 경찰국(LAPD) 올림픽 경찰서에 따르면 대낮에 한 아파트에서 한인으로 추정... file 2018.01.09
438 반기문 조카, 뉴욕서 뇌물혐의 인정 경남기업 소유 빌딩 매각해주겠다며 뇌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40)씨가 뉴욕에서 진행중인 재판에서 뇌물 혐의를 인정했다.  반주현씨는 뉴... file 2018.01.09
437 한인 2세들, 한국 국적이탈 사상 최고 선천적 복수국적자 비자, 40세까지 제한     불합리한 한국 국적법으로 단순한 한국 방문에도 병역문제와 관련해 부담을 느끼는 한인 2세들의 한국 국적포기 행렬... file 2018.01.05
436 뉴욕출신 제인 김, 샌프란시스코 시장 출마   한인 2세인 제인 김(한국이름 김정연·40)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샌프란시스코 시장 보궐선거에 공식 출마한다. 샌프란시스코시는 2020년 1... file 2018.01.05
435 혼혈 한인 시의원, 뉴욕 시의장에 선출됐다 코리 존슨 뉴욕 시의원…친할머니가 한국인 여성     친할머니가 한국인인 혼혈 한인 뉴욕시의원이 뉴욕시의장에 선출됐다.  맨해튼 제 3선거구를 지역구로 두고 ... file 2018.01.05
434 가족이민 축소시 한인이민 3천명 감소 매년 한인시민권자 부모 2천명, 가족이민 1천명     트럼프 대통령이 강력 추진하고 나선 가족이민 개혁안이 통과될 경우 연간 한인이민 3000명이 감소할 것으로 ... file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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