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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 장기화…美 대입전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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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 6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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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수당 77만여건…미전역에서 1주만에 다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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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 6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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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아시안 증오범죄는 늘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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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 6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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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원들 "코로나19 통제하려면 최소 6주이상 외출 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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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 6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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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명 사망 라스베가스 총기참사, 호텔 MGM측 8억불 배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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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6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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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신청자에 SNS 사용자 이름•이메일 제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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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 6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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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치료비 정부가 낸다…무보험 환자 의료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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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 6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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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부부 자녀 입학거부한 美학교 상대로 항의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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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 6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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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미비 이민자 시민권 부여 84%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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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 6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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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900만명 “돈 없어서 여름휴가 못 떠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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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 6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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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시안 대학생 중퇴율 15% 넘어…백인계 학생은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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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6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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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테이징' 집을 팔기전 장식하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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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 6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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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텃밭 텍사스도 바이든 승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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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 6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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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시안 대우 만족도 20%나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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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 6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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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바다 된 뉴욕 지하철…뛰어든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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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 6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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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떨며 문자로 '사랑해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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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 6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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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마다 선반이 텅텅…美코로나 확산에 또 사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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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6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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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美여성, 뇌종양 이겨내고 아들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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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 6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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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뉴욕시장도, 맨해튼검사장도…흑인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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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 5998 |
1003 |
"우리집 강아지, 고양이…코로나19 걸리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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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 5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