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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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미국서 불체자는 운전조심해야" | 2018.08.08 | 9172 |
101 | "미국내 아스피린 복용자 수백만명, 심장마비 대비 재고해야" | 2019.07.27 | 6175 |
100 | "미국내 불법체류자 최대 2,950만명" | 2018.09.30 | 7491 |
99 | "미국내 불법 체류자 실제 2배 많아" | 2019.01.29 | 8136 |
98 | "미국가서 낳아 시민권자 만들자" | 2019.12.17 | 7192 |
97 | "미국 출산율, 30년만에 최저치 기록" | 2019.07.30 | 9016 |
96 | "미국 초·중·고 드레스코드 대변신 중…더 자유롭게" | 2018.09.22 | 9498 |
95 | "미국 이민 심판 100만건이나 적체…법정 서는데 3년도 걸려" | 2020.01.21 | 6665 |
94 | "미국 대법관 후보자 배럿, 소규모 종교단체 교주와 공동생활” | 2020.10.13 | 8289 |
93 | "미국 노인 25% '고립감'느껴…3명 중 1명은 친구없어" | 2019.03.10 | 6515 |
92 | "미국 국경순찰대원들, 사막의 물통을 부순다" 왜? | 2018.01.19 | 9356 |
91 | "미 경제 코로나 이전 회복 어려워" | 2020.04.13 | 7009 |
90 |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한미FTA 폐기에 영향 미쳐" | 2017.09.29 | 7879 |
89 | "무관용 이민정책, 올해 1월부터 이미 실행되고 있다" | 2019.01.11 | 9113 |
88 | "몬산토 제초제 탓에 암" 인정…미, 2억9천만불 배상 판결 | 2018.08.14 | 10210 |
87 | "멕시코 불법이민 차단안하면, 국경폐쇄" | 2019.04.02 | 7138 |
86 | "멍멍!…사람이 물에 빠졌어요!" | 2018.01.30 | 8658 |
85 | "맨해튼 테러로 추첨영주권, 체인이민 폐지" | 2017.11.07 | 8850 |
84 | "매월 나가는 집모기지 이자 아깝다면 빨리 갚아야" | 2018.06.26 | 7464 |
83 | "마리화나 냄새만 나도 재입국 불허" | 2018.09.18 | 8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