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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7 美 연방대법원, 아시안 학생들에 불리한 명문고 입학제 유지 2024.02.23 3031
86 美 불법이민, 2년만에 54배나 폭증한 이유?...바로 중국인들 때문 2024.02.23 2158
85 “트럼프 재집권하면…美 역사상 최대 규모 이민자 추방 계획” 2024.02.23 2522
84 美가정집에 총기 248정·탄약 100만발 발견 2024.02.23 2198
83 볼티모어 한인자매 무차별 폭행한 남성 종신형 2024.02.23 2039
82 뉴욕시 영주권자 등에 투표권 부여, 또 위헌 2024.02.23 2210
81 뉴욕시 아시안 65% 고립·불안…45% 지원 필요 2024.02.23 2024
80 학비 전액 면제!...10억불 통큰 쾌척에 뉴욕의 美의대생들, 벅찬 감격 2024.03.02 1954
79 美 전략사령관 “미국, 다수 핵무장국과 동시 전쟁 가능성” 2024.03.02 1873
78 시간 벌어준 美대법원…트럼프 '대선 전 유죄선고' 악몽은 피할 듯 2024.03.02 2012
77 뉴욕지하철 이용객들 가방∙몸수색 허용해야 2024.03.08 1964
76 귀에서 피났다… 문짝 떨어진 비행기 승객들 1조3천억 손해배상소송 2024.03.08 1973
75 美, 3월 10일(일)부터 서머타임 시작 2024.03.08 2074
74 美서 에너지 수요 급증에 공급 위기 2024.03.08 2011
73 "집단 괴롭힘 당했다"…성소수자 고교생 죽음에 미국사회 발칵 2024.03.15 1990
72 품절 대란 3불짜리 가방이 500불에 판매? 2024.03.15 2011
71 팬데믹 포함해 3년간55만명 뉴욕 떠났다 2024.03.15 2004
70 美, 왜 삼성에 8조원이란 거액을 지원할까...반도체 패권 ‘쩐의 전쟁’ 2024.03.22 1944
69 나는 성소수자…미국인 7.6% 2024.03.22 2011
68 뉴욕 지하철서 사탕 파는 이민자 아동 급증…당국은 서로 책임 넘기기 2024.03.22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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