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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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7 | 불법취업 이민자 신분도용 사례 급증…최소 수백만명 | 2018.09.18 | 8160 |
2666 | 불법체류자, 자녀 등교시키려다 체포 | 2017.11.05 | 8863 |
2665 | 불법체류자 피자 배달원 체포…불체자 입지 좁아져 | 2018.06.09 | 8427 |
2664 | 불법체류자 체포 연간 4만명 꼴 | 2019.03.26 | 8414 |
2663 | 불법체류자 수용 위한 이민 구치소 증가 | 2017.10.22 | 8452 |
2662 | 불법체류자 9만명에 보건혜택 완전제공 | 2019.06.15 | 8592 |
2661 | 불법체류 청년 200만, 추방유예 불발 | 2022.12.23 | 4223 |
2660 | 불법체류 신고 협박한 뉴욕시 건물주, 1만7천불 벌금 | 2019.09.25 | 8713 |
2659 | 불법체류 고용단속 2배나 급증 | 2018.05.20 | 8438 |
2658 | 불법이민 어린이들 아직도 1만 4300명 수용 | 2018.12.24 | 8354 |
2657 | 불법유턴으로 트럭과 충돌한 스쿨버스 기사 살인혐의 체포 | 2018.05.27 | 9479 |
2656 | 불법월경 소년 사살한 국경수비대원 무죄 | 2018.11.24 | 8245 |
2655 | 불법어학원 등록 이유로 강제전역 | 2018.07.24 | 8567 |
2654 | 불법 체류자들, 이제는 美국립공원도 못가나… | 2018.11.17 | 8350 |
2653 | 불륜설에 입 연 빌 게이츠…20년 전 여직원과 혼외 관계 인정 | 2021.05.17 | 5162 |
2652 | 불가능을 극복한 감동의 뇌성마비 美 보디빌더 | 2017.07.11 | 7977 |
2651 | 분만 직후 생이별 美모녀 69년만에 상봉 '화제'…DNA테스트 덕분 | 2018.12.11 | 8198 |
2650 | 분노한 美고교생들 '총기규제' 행진… 워싱턴 흔든다 | 2018.02.20 | 8056 |
2649 | 분노 폭발한 서울 족발집 주인과 뉴욕 상인의 차이는? | 2018.06.23 | 9031 |
2648 | 북한의 노림수? 핵보유국 인정→美와 동등 지위 | 2017.09.05 | 8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