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402 | 아이다호 초등학교 교사 핼러윈에 국경장벽 코스튬 입어 | 2018.11.06 | 9218 |
1401 | 공립학교 정학률 전년 대비 4.1% 증가 | 2018.11.06 | 7572 |
1400 | 미국에서 지난해 7만여명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 | 2018.11.06 | 9783 |
1399 | 앵커베이비 10년간 36% 감소…2016년 앵커베이비 25만명 | 2018.11.06 | 10006 |
1398 | 성폭행 일삼은 외할아버지… 직접 법정에 세운 손녀의 용기 | 2018.11.06 | 9557 |
1397 | 요가교실 총격범, 극우주의자+여성혐오자 | 2018.11.06 | 9224 |
1396 | 정부, 멕시코 국경지대 군 병력 7천명 사전배치 | 2018.11.06 | 8403 |
1395 | 중미출신 캐러밴 '200㎞ 강행군' | 2018.11.06 | 8103 |
1394 | 미-멕시코 국경서 이민자 341명 숨져 | 2018.11.06 | 7898 |
1393 | 아무리 '총기의 나라'이지만…미국인 5470만명 총기 보유. | 2018.11.04 | 7968 |
1392 | "트럼프, 반이민 자극해 11월 6일 선거 장악하려 해" | 2018.11.04 | 7388 |
1391 | 서머타임 4일(일) 새벽 2시를 1시로… | 2018.11.04 | 8948 |
1390 | 미-중 무역전쟁 후 중국인들의 美방문 감소로…. | 2018.11.04 | 7212 |
1389 | 美 정치망명 신청한 사우디 자매, 허드슨 강변서 묶인 채 사망 | 2018.11.04 | 7969 |
1388 | 글로벌 대학 평가서 하버드 대학 1위. | 2018.11.04 | 7451 |
1387 | 미·캐나다서 '마리화나' 한국인 귀국후 처벌' | 2018.11.04 | 8946 |
1386 | "자동시민권제" 폐지 공화당 발의 할것 | 2018.11.04 | 8313 |
1385 | 투자이민 '리저널센터' 213개 취소 | 2018.11.04 | 8724 |
1384 | 트럼프 출생 시민권은 어떻게든 끝내야한다 | 2018.11.04 | 8764 |
1383 | 트럼프 국경에 군인 15000명으로 늘릴 수도 | 2018.11.04 | 69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