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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재산세 환급 액수21억불⋯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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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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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주지사 선거에 민주,공화 후보 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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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 1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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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방상원 앤디 김 후보, 여론조사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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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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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조용한 퇴사' 증가…생산성 손실만 2조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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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 1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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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양자·다자 대결서 바이든에 6%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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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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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타임스 대량 감원, 한인 담당기자도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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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 1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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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도 화상 면접에 몰래 끼어드는 헬리콥터 부모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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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 2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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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능력 고려한 후 입학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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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 1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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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앞두고 낙태권으로 보수, 진보간 대결양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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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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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만 줘도 포상금 5백만달러…미국이 눈에 불을 켜고 찾는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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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1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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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등은 교내 AI 금지하는데…美애리조나大 "챗GPT 전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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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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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독영화, 작년 최고 수익 영화 상위 10위…6개월간 1억 8천만불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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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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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스쿨버스 면허시험 기준 낮췄다…운전기사 부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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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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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 부촌, 맥도날드 입점 거절...“동네 분위기 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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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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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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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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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로빈스빌에 미식축구장 4배 규모 힌두사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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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 1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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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마리화나 면허 1500개 곧 추가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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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 1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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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탄 뉴욕 지하철 추돌 사고…20여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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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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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정글 넘은 미국행 이민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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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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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노숙자 65만명 역대 최대규모로 늘어…1년새 12%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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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 2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