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시 한인여성 선출직 판사 또 탄생

    뉴욕시 한인여성 선출직 판사 또 탄생 맨하탄 민사법원 판사로 나선 그레이스 박씨 압승 맨하탄 민사법원 4지구 판사 뉴욕주 예비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 그레이스 박(50, 사진) 변호사가 개표 결과, 무려 73%의 득표율을 기록, 화제가 되고 있다.  박 변호...
    Date2019.07.0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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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욕시 한인인구 수년간 계속 감소했다

    지난 수년동안 뉴욕시와 뉴욕주에서 모두 한인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의 아시안계 인구 분석 자료에 따르면 아시안 전체는 인구가 증가한 반면, 한인만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2020년 현재 뉴욕시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는...
    Date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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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뉴욕시 한인인구, 계속 줄어든다

    2020년 82,396명…10년전보다 17.1% 감소 뉴욕시 한인 인구가 지난 10년동안 무려 17%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른 아시안 인구는 대부분 증가세를 보였고, 특히 중국계 인구는 이제 한인에 비해 무려 7배 이상으로 급속히 증가했다. 뉴욕...
    Date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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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욕시, 방치된 옥외식당 시설 철거한다

    아담스 시장,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서 기자회견 뉴욕시정부가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있는 옥외영업 시설은 철거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18일 맨하탄 32가 한인타운 식당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뉴욕시 식당 옥외영업은 ...
    Date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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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뉴욕시, 옐로·그린캡 운전 기사 중 한인 약 500명

      뉴욕시에서 옐로캡과 그린캡 운전기사로 근무하는 한인 기사가 5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일보가 뉴욕시 ‘메달리온 운전기사Medallion Drivers Active)' 명단을 입수해 한인 추정 성씨로 분류한 결과, 2017년 9월 현재 뉴욕시에서 옐로캡과 그...
    Date2017.09.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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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뉴욕시, 이민자 지원 예산 2,840만불 배정

    이 중 추방위기 이민자 무료법률 서비스가 1,660만불 뉴욕시의회가 2021회계연도 이민자 지원 예산으로 2,840만 달러를 배정했다. 이번 예산안 중에는 추방 위기 구금 이민자에게 무료 변호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욕이민자가정결합 프로젝트’ 에...
    Date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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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뉴욕시, 폐업위기 한인세탁소에 새 장소 협력

    토지수용권 발동 후 소송 중 패소…맨해튼 '팬시 클리너스'     맨하탄 이스트할렘에 위치한 한인 드라이클리닝 업소가 뉴욕시정부의 강제 토지수용권 발동으로 폐업위기를 맞았지만, 뉴욕시가 피해 한인업소의 새 이전을 위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뉴욕 데일...
    Date2018.01.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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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뉴욕시, 한인회관 99년 리스 등기 취소 받아들여

      뉴욕시에 등재돼 있던 뉴욕한인회관 99년 리스 등기가 뉴욕한인회의 진정서 제출 이후 전격 취소됐다. 김민선 회장은 진정서에서 뉴욕주 법원에서 뉴욕한인회장 당선자로 인정받은 판결문 등을 등을 근거로 민승기 전 회장과 이스트 캐피털사가 체결한 리스...
    Date2017.08.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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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뉴욕시경찰국에 한인경정 또 탄생했다

    김환준 경감, 경정 진급…허정윤 경정 이어 두번째 뉴욕시경찰국에 한인 경정(Deputy Inspector)이 또 탄생했다. 뉴욕시경 사상 최초로 한인 서장에 올랐던 김환준(41·사진) 경감(Captain)은 21일 맨하탄 소재 NYPD 본부 원 폴리스 플라자에서 ...
    Date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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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뉴욕시경찰국은 허정윤 캡틴이 최고위직

      뉴욕시 경찰국에서는 한인 여성 캡틴(경감)이 최고위직이다. 플러싱 관할 109 경찰서에서 5년간 근무했던 허정윤 경감은 작년에 캡틴으로 승진했다.  허 경감은 19년 전 경찰관을 시작했고, 109경찰서를 비롯해 111경찰서와 104경찰서 등 주로 한인이 많은 ...
    Date2017.11.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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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뉴욕시의회 로니 조 민주당 후보, 퀸즈한인회 방문

      뉴욕시의회 2지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로니 조 후보(사진 오른쪽에서 4번째)가 퀸즈한인회를 방문, 지지를 당부했다. 제 2지구는 맨해튼 다운타운지역에 선거구를 두고 있으며 아시안 인구는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퀸즈한인회 김수현 회장 등은 이...
    Date2017.08.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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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욕아시안연맹, 퀸즈검사장 그레그 라삭 후보 공식지지

    뉴욕아시안연맹(회 장 김윤황)이 지난 8 일 오는 6월 25일 열 리는 예비선거에서 퀸즈검사장(DA) 민 주당 후보로 출마한 그레그 라삭후보를 공식지지했다. 전 뉴욕주법원 판사 출신인 라삭 후보는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93-02에 위치한 뉴 욕아시안연맹 사무...
    Date2019.06.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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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뉴욕아시안연맹, 피터 구 후원행사 개최 

    피터 구 시의원, "아시안 권익위해 힘쓸 것"     뉴욕아시안연맹(회장 김윤황) 주최로 피터 구 시의원을 위한 후원행사가 10일(일)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6가에 위치한 공립도서관 앞에서 열렸다.  뉴욕시 20선거구 3선에 도전하는 피터 구 현 뉴욕시의원은  ...
    Date2017.09.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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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뉴욕에 모인 1300명의 한국계 금융인…월가, 한인들이 이끈다

    최근 뉴욕 허드슨강이 보이는 퀸즈보로 브릿지 아래 자리한 구스타비노스 연회장에서는1,300여명의 한인 금융인들이 가득 채웠다. 샌프란시스코, 달라스, 시카고 등 미국 각지에서 날아온 한인들도 있었다. 이날 모임은 KFS(한인 금융인 협회)의 창립 15주년 ...
    Date2023.04.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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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욕에서 한식 도시락점 운영하는 김한송 셰프

    한식전도사로 공립학교 급식에 한식 도입하는 'K-푸드 프로젝트' 추진 미국조리사협회 총주방장 심사위원으로 뉴욕과 뉴저지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김한송 셰프(40.사진)는 음식을 만드는 것만큼 식재료나 식문화가 가진 역사를 알리는 데도 열심이...
    Date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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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뉴욕에선 한식 푸드 트럭 인기…'한국의 맛' 알리기 확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최근 맨해튼 다운타운에 위치한 뉴욕대(NYU) 옆에서 뉴욕의 인기 한국계 셰프들과 손을 잡고 푸드트럭을 통해 한식행사를 개최했다. 'Sweet Heat Korea'이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뉴욕에 '...
    Date2018.10.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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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뉴욕영화인들 사랑방 <킴스 비디오> 재 오픈

    김용만사장, 5만5천편 디지털 작업…알라모 측과 대여 계약 오랫동안 뉴욕영화인들이 애용해 왔던 ‘킴스 비디오’가 뉴욕에 다시 오픈하게 됐다. 김용만 킴스 비디오 대표는 뉴욕한국일보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로어맨하탄에 위치한 알...
    Date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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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뉴욕예술가곡연구회 음악회, $17,000 모금

    탈북자 위해 '두리하나USA' 선교회에 전달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가 뉴욕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린 ‘제36회 탈북난민구출 음악회’ 에서 성금 $17,000를 모금했다.  연구회는 이날 한국일보에서 전달식을 갖고, 이를 ‘두리하나USA’ 선교회에 전달했...
    Date2017.10.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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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뉴욕우리교회, 그레이스 유 구명 위해 130명 동참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가 10월 1일(일) 퀸즈 메스패스에 위치한 뉴욕우리교회(목사 조원태)에서 탄원서 서명을 받았다. 뉴욕우리교회의 조원태 목사는 이날 1부예배와 2부예배, 그리고 영어예배 시간마다 참석 교인들에게 각각 그레이스 유씨의 억울한 상황...
    Date20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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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뉴욕우리교회, 홈리스 흑인가정들에 장학금

    대학 입학하는 흑인 학생 6명에 컴퓨터, 장학금 전달 뉴욕우리교회(담임목사 조원태)가 타민족 노숙자 가정에 랩탑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뉴욕우리교회는 최근 웨체스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흑인 홈리스들 중 6명이 대학교에 입학하게 ...
    Date2021.08.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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