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찜통 트레일러서 발생한 비극의 '아메리카 드림'

    샌안토니오 월마트 주차장서 발견…9명 사망.29명 부상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월마트 주차장에 세워진 트레일러 안에서 발생한 참사는 인신매매 조직이 밀입국자들을 냉방장치가 고장 난 트레일러에 가둬 참변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AP통...
    Date2017.07.25 Views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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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뜨거운 차량내 애완동물 방치시, 동물학대로 징역형

      여름철 땡볕에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량 안에 애완동물을 방치했다간 벌금은 물론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은 최근들어 애완동물을 차량 내부에 방치해 빈사 상태가 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애완동물을 무방비로 ...
    Date2017.07.25 Views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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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믿는 도끼' 美복음주의 잡지, 트럼프에 반기…"트럼프 탄핵해야"

    크리스처니티 투데이 "트럼프, 도덕적으로 길잃은 인간"…트럼프, '극우 좌파' 맹비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으로 불리는 '백인 복음주의 기독교'의 한 매체가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
    Date2019.12.24 Views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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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더워지면 바이러스 잠잠해진다?

    미 국립과학원, 트럼프 기대에 “No” “날씨가 더워지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질까” 전문가들의 대답은 ‘No’다. 코로나19 대응 전략을 짤 때 따뜻한 날씨에 큰 기대를 걸어서는 안 된다고 미국 국립과학원(NAS) 소속 과...
    Date2020.04.13 Views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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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년간 모바일 최강앱은 '페이스북'…돈 많이 번 앱은 넷플릭스

    지난 10년간 전세계 모바일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한 애플리케이션은 페이스북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통계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수가 가장 많았던 앱으로 페이스북이 꼽혔다. 특히 페이스북 외에도 페이스북...
    Date2019.12.28 Views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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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뉴저지주, 저소득층 8만5천명에 총 2억5천만불 예산책정

    작년보다 12% 증가…가을학기에만 서류미비자 학생 1천여명 학비 지원 뉴저지주의 고등교육지원청이 2019년 가을학기부터 올해 봄학기까지 1년간 대략 8만5천여명의 뉴저지주 학생들을 위해 2억5천만달러의 예산을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학생들 ...
    Date2020.03.11 Views7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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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반이민 맞서는 '성소 도시' 샌안토니오…'인신매매 허브'

    인신매매 범죄 25%, 텍사스서  발생…작년에만 670건 발생     미국 텍사스주 남부 샌안토니오는 멕시코의 국경에서 차로 2시간 거리다. 주와 주를 잇는 고속도로 3개가 교차한다. 이런 조건 때문에 샌안토니오는 밀입국 인신매매의 허브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
    Date2017.07.25 Views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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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학비 줄이는 방법? 대학교육 비용 절약하기 다양한 팁

    의대나 법대 대학원 계획하면 지명도보다 저렴한 학부 선택해야 형편 맞는 학자금 플랜 가입…학점 인정되는 AP 학점 미리 취득 미국에 있는 수많은 대학들의 등록금은 천차만별이다. 이런 점에서 자신의 경제적 상황과 장래 목표에 더 적합한 대학을 선...
    Date2020.01.07 Views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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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법무부, 존슨앤드존슨 수사 착수

    석면 제품 관련해 소환장 받아 BBC는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존슨앤드존슨이 베이비파우더 제품에서 석면이 검출된 사실을 수십 년간 알고도 은폐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존슨앤드존슨은 이와 관련해 소환장을 받았다고 ...
    Date2019.02.26 Views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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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뉴욕시 곧 봉쇄조치 취한다"…주말에 퍼진 가짜뉴스 진화 나서

    "지하철·도로 봉쇄, 식량비축 권고" 루머…드블라지오 시장, "터무니없는 소문" 뉴욕시가 코로나19 확산 대책으로 도시를 곧 봉쇄할 것이라는 가짜뉴스가 지난 주말에 퍼지자,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 같은 가짜뉴스는 잘못된 것이며, ...
    Date2020.03.18 Views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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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륙 직후 화염에 휩싸인 보잉 777기...美 LA국제공항 긴급회항

    보잉 777기에서 불꽃이 이는 모습./사진: CBSLA 캘리포니아주 LA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필리핀으로 향하던 보잉 777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에서 난 불로 긴급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CNN에 따르면, 승객 342명과 승무원 18명을 태우고 LA 국제공항에서 필...
    Date2019.11.26 Views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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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미군 국경지대 캐러밴에게 최루탄 발사

    이민자들 "우리는 범죄자가 아닌 국제노동자” 멕시코의 티후아나에서 미국 국경에 접근하고 있는 중미 이민자들의 캐러밴에 대해 미군이 최루탄을 발사, 많은 사람들이 최루가스에 고통을 받았다. 이 곳 국경에서는 미국쪽 경비병들이 철야 근무를 하고 ...
    Date2018.11.27 Views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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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집에 침입한 강도 때려눕힌 82살 '보디빌더' 뉴욕 할머니 화제

    80대 '보디빌더 할머니'가 자신의 집에 침입한 괴한을 그야말로 '때려눕혀' 제압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주 로체스터에 사는 82살 윌리 머피 할머니는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던 차에 누군가 집 문을 거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Date2019.11.26 Views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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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미국서 30만불 이하 매물 거의 없어

    주택 가격 상승으로 20만불대가 30만불대로 올라 신규 주택 판매 증가로 초기 주택 가격대를 의미하는 ‘Entry Level’ 가격이 상향 조정되고 있다고 CNBC가 최근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20만 달러 대로 분류되는 엔트리 레벨 가격의 경우 최근 극심...
    Date2019.10.12 Views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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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뉴욕대, 코로나규정 위반학생 20여명 정학

    뉴욕대(NYU)가 코로나지침을 위반한 학생 20여명을 정학 처리했다. 뉴욕대는 트위터를 통해 정학 소식을 알리면서 "파티를 삼가고 술집에 가지 말고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자"고 말했다. 뉴욕대는 학생들에게 기숙사에 입주하기 전 코로나 검진을 받고 14일...
    Date2020.09.07 Views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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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에드워드.인애 강 재단, 장학생 신청 2월 15일까지 접수

    에드워드.인애 강 재단이 신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인학생으로, 뉴욕, 뉴저지주, 커네티컷주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이다. 선발인원은 10명 이상으로 1인당 5,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신...
    Date2020.01.01 Views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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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미국서 일하기 좋은 직장' 1위는 허브스팟

    세계적인 IT기업으로 꼽히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미국 내 좋은 직장 순위에서 올해 나란히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구글은 9년 만에, 페이스북은 5년 만에 처음으로 10위권 밑으로 떨어졌다.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구인, 구직 웹사이트 '글래스...
    Date2019.12.15 Views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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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민가기 제일 좋은 나라 순위…미국, 겨우 7위

    스웨덴 1위, 캐나다 2위…일본 20위, 중국 21위, 한국 25위     이민자들이 가장 살기 가장 좋은 나라로 스웨덴이 선정됐다. 또한 180만 여명의 한인들이 거주하는 미국은 전 세계 이민자들이 선호하는 국가 순위 7위에 올랐다. 워싱턴포스트는 US 뉴스&월...
    Date2017.07.14 Views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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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서류미비자라도 합법신분 가족 있으면

    소셜번호 있을 경우…1인당 1,400달러 수령 자격 경기 부양을 위한 1인당 1,400달러의 현금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 서류미비 가정도 합법 신분인 가족 구성원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1조9,000억달러 규모 경기 부양...
    Date2021.03.16 Views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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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트럼프, 폼페이오 美국무장관 4차 방북 취소시켜

    "한반도 비핵화 진전 없어중국이 북한 비핵화 돕고 있지 않아" 트럼프 대통령(사진)이 다음주로 예정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사진)의 4차 방북을 전격 취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나는 폼페이오 장관에게 북한을 방문하지 말라...
    Date2018.08.26 Views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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