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주 최우수 공립고는 퀸즈과학고…뉴저지는 하이테크놀로지 고교

    뉴욕주 최우수 공립 고등학교로 요크칼리지 부속 퀸즈과학고교가 선정됐다. 뉴저지주에서는 만머스카운티에 있는 하이테크놀로지 고교가 1위로 꼽혔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에 따르면 요크칼리지 부속 퀸즈과학고가 뉴욕주 소재 고교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았...
    Date2024.05.03 Views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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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美대학시위 2천2백명 체포…바이든 곤혹

    친이·친팔레스타인 시위대 충돌…바이든 "폭력시위 허용 No" 미국 대학가에서 가자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가 갈수록 커지자 경찰이 강제 해산에 나섰다. 지금까지 미 전역에서 체포된 인원은 2천200여명에 이른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표현의 자...
    Date2024.05.03 Views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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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코넬대 총장도 퇴임…반유대주의 관련, 아이비리그 총장 사임 3번째

    아이비리그 소속 명문 사립대인 코넬대학교의 마사 폴락 총장(사진)이 다음 달 말 사임하기로 했다. 가자지구 전쟁과 관련해 미국 대학가에서 반유대주의 논란이 일어난 이후 아이비리그 소속 대학 총장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은 폴락 총장이 세 번째다. 폴...
    Date2024.05.10 Views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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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욕시 교사 노조 “교사 3,000명 신규 채용시 추가교실 마련 불필요”

    뉴욕시가 수천 명의 교사를 신규채용 한다면 즉각 시내 800개가 넘는 공립학교의 학급정원 축소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교사노조 UFT는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3,000명의 교사를 신규 채용할 경우, 시내 856개 빈곤층 지역의 공립학교들은 즉각 &lsquo...
    Date2024.05.10 Views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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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스라엘을 어쩌나…바이든, 이번엔 유대인 표·자금 이탈 걱정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스라엘 딜레마'가 깊어지고 있다. 7개월여 지속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휴전과 격화의 갈림길에 선 민감한 시기에, 전쟁과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이 어떤 기조를 택하든지 정치적 타...
    Date2024.05.10 Views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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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바이든, 국경 이민단속 강화 칼 뺐다…대선 앞두고 승부수 던져

    바이든 행정부가 11월 대선을 앞두고 경쟁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로부터 가장 강한 비판을 받고 있는 이민 정책의 승부수로 국경 이민단속 강화책을 들고 나왔다. 국경에서 난민 자격이 없는 일부 불법 이민자를 신속히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규칙을 ...
    Date2024.05.10 Views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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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빙햄튼 뉴욕주립대, 뉴욕서 유일하게 ‘뉴 아이비리그’에 선정

    포브스지, 기존 아이비리그 8개대학 외에 제외 공립·사립대 각 10개 대학 선정 미국의 명문 사립대를 지칭하는 ‘아이비 리그’(Ivy League)는 한인 학생들은 물론 전 세계의 우수한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대학이기도 하다. 그러나 시대...
    Date2024.05.17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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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흑인 분장 아니라 여드름 팩”…퇴학당한 학생들, 100만불 배상받는다

    학교와의 소송서 승리…배심원단, “퇴학당하기 전 적법한 절차 거치지 않아” 미국 캘리포니아의 고등학생들이 흑인 분장을 했다는 이유로 퇴학당한 후 학교와 벌인 소송에서 이겨 100만 달러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뉴욕포스트 미국 캘리포...
    Date2024.05.17 Views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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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63세 女·26세男…진짜 맞아?

    37살 나이차 극복하고 대리모 임신 맥케인(26), 맥그리거(63) 커플이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임신했다./틱톡 3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알린 연상연하 커플의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쿠란 맥케인(26), ...
    Date2024.05.17 Views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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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생리대 때문에 ‘다리 절단’ 20대女…‘황금의족’ 톱모델로 전성시대

    두다리를 잃은 뒤 오히려 톱모델로 성공한 로렌 바서 [사진출처=SNS] ‘황금 다리를 가진 소녀’ 패션계에서는 모델 ‘로렌 바서’를 이렇게 부른다. 로렌은 실제로 황금빛 의족을 하고 있다. 영국 더선은 두 다리를 잃었지만 용기를 잃...
    Date2024.05.17 Views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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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목소리 도용했다” 美성우들, 명문 버클리대 출신 AI 한인대표 고소

    AI 음성 합성 전문 스타트업 로보. /로보 홈페이지 캡처 음성을 활용한 AI 서비스가 활성화되는 가운데 미국에서 성우들이 AI 스타트업을 상대로 한 고소가 잇따르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음성 AI 스타트업인 로보는 두 명의 성우들로...
    Date2024.05.17 Views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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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욕 가려는데 항공권이…하늘의 별따기 된 티켓, 왜?

    미국 여행·출장 수요 급증…동남아시아에서 인천 환승 승객도 늘어 미국행 항공편 늘었지만 수요 폭증…뉴욕·LA 등 주요노선 운임 강세 인천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편이 코로나 이전보다 20% 이상 늘어났지만 정작 미국행 티켓...
    Date2024.05.17 Views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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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양자 컴퓨터…이제 미리 협력합시다”

    한국에 손 내민 메릴랜드주 양자 클러스터 메릴랜드주에 있는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 /아이온큐 제공 메릴랜드대는 1988년 ‘초전도성 연구 센터’가 들어선 것을 시작으로 양자 기술 연구를 선도해왔다. 이후 이 학교를 중심으로 세...
    Date2024.05.17 Views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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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트럼프, 5개 경합주서 바이든 앞서…유색인·젊은층에서도 강세

    오는 11월 대선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내정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대부분 경합주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가 최근 애리조나와 조지아, 미시간, 네바다, 펜실베이니아,...
    Date2024.05.17 Views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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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김치에 매미를?…미국 221년만의 '매미겟돈'에 매미 요리 주목

    미국에서 221년 만에 최대 규모의 매미 떼가 나타날 것으로 예고되면서 매미를 이용한 각종 요리가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식용 곤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미는 나무에 있는 시끄러운 랍스터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매미를 이용...
    Date2024.05.17 Views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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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졸업생 1200명에 1000달러씩 선물, 美억만장자 “반 쓰고 반은 기부를”

    미국 매사추세츠 다트머스 대학의 졸업생 1200명이 억만장자 자선사업가로부터 1000달러라는 뜻밖의 거금을 선물받았다.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다트머스 대학에 따르면, 그래닛 텔레커뮤니케이션즈 창업자 로버트 헤일(사진)이 이날 열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
    Date2024.05.24 Views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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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베이비부머보다 많아진 ‘주머’, 1.5배 많이 벌지만 일은 25% 덜해

    글로벌 Z세대 직장인 ‘주머(Zoomer)’들은 부유한 세대…일에 대한 관념도 바꿔 올해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는 Z세대(1997~2012년 출생)의 수가 현업에 있는 베이비부머(1946~1964년 출생)의 수를 뛰어넘을 전망이다. Z세대의 부상은 한국에...
    Date2024.05.24 Views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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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샌프란시스코서 꼭 경험해야 할 것"…관광명물된 로보택시

    "탑승하며 찍거나 보이면 촬영…연예인·콘서트 녹화하듯 해" 운전자 없이 스스로 운행하는 로보택시 웨이모(Waym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관광 명물'이 되고 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사진)가 지난해...
    Date2024.05.24 Views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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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야구공만 한 우박 쏟아져 창문 다 박살”… 美 콜로라도주 초토화

    미국 콜로라도주 일부 지역에 야구공 크기만 한 우박이 쏟아져 많은 건물의 창문이 깨지고 가축들이 죽는 등 심한 피해를 입었다.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인 20일 오후부터 밤새 우박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고, 강풍이 일면서 건물과 차량 등이 파손됐다....
    Date2024.05.24 Views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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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美서 매일 대마초 흡연자 1천770만명…매일 음주 인구 앞질렀다

    카네기멜론대, 2022년 설문자료 분석…대마초 상습 이용자 30년전의 약 20배 미국에서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대마초에 손을 댄다고 응답한 사람이 같은 빈도로 술을 마신다는 사람보다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카네기멜론대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
    Date2024.05.24 Views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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