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럼프, 첫 거부권 행사했다

    하원, 무력화 결의안 26일 재의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트럼프 대통령 측이 러시아와 공모한 의혹 등을 조사하고 있는 로버트 뮬러 특검의 수사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가 특검보고서와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확보를 위한 ...
    Date2019.03.19 Views7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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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국 소매업계를 휩쓰는 '푸드홀'

    손님 떠난 상가, 쇼핑몰을 살린다 상가 공실 해결사로 떠오른 '푸드홀' 모든 것이 크다는 텍사스주에 사이즈로 1등이다. 바로 27개의 바(bar)와 식당이 들어선 푸드홀이다. 정식 명칭은 ‘레거시 푸드홀’(Legacy Food Hall). 달라스에서 여...
    Date2019.12.17 Views7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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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DACA 신청자 12%, 범죄 체포기록 보유"

    연방 이민 당국이 DACA 신청이 승인된 수혜자들의 상당수가 범죄로 인한 체포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자료를 공개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내고 총 88만9,000의 DACA 신청자 가운데 약 12%에 해당하는 11만여 명이 범...
    Date2019.11.20 Views7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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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브루클린 불법도박장서 총격사건…4명 사망, 3명 부상…용의자 도주

    뉴욕시 브루클린에 위치한 한 불법도박장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4명이 목숨을 잃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뉴욕시 경찰국은 오전 7시 직전 브루클린 크라운하이츠에 있는 한 빌딩 안에서 남성 6명과 여성 1명 등 7명이 총에 맞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위크스빌...
    Date2019.10.15 Views7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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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줄리아니=수류탄, 볼턴=핵폭탄…내분 치닫는 트럼프 진영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정국 맞아 전직, 현직 참모들의 날선 책임 공방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인한 탄핵 정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전,현직 참모 간 공방으 로 번졌다.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 관(사진 왼쪽)과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사 진 오른쪽)...
    Date2019.10.22 Views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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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드리머 보호법안 연말 중 판가름

      DACA 수혜자들을 포함해 드리머 100만명 이상에게 합법신분을 부여하는 드림법안 등 드리머 보호 법안이 12월 중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연방예산안이 12월 8일 이전 통과시켜야 연방기관 폐쇄를 모면할 수 있기때문에 드리머 법안과 연방예산안...
    Date2017.10.24 Views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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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美'동성 커플' 인구조사에 추가

    '대법원 '동성결혼 합헌' 결정…2020년 반영 미국 정부가 오는 2020년 인구조사 때부터 '동성 커플' 여부를 묻기로 했다. 지난 2015년 미 연방대법원이 동성 결혼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그간 미국의 인구조사에...
    Date2018.04.29 Views7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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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미국서 왕자와 결혼한 '현대판 신데렐라' 탄생

    12년 전 워싱턴DC 클럽에서 만나 사귄 남성은 진짜 '왕자'     워싱턴 DC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진짜 왕자를 만나 결혼을 한 ‘현대판 신데렐라’가 탄생했다고 뉴욕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인 흑인여성 아리아나 오스틴(33)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왕자 조...
    Date2017.10.22 Views7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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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시카고 한인사회, 코로나 '직격탄'…확진자 발생 후 가짜뉴스 확산

    우한폐렴(코로나19) 기세가 한국에서 급속히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 한인사회가 우한폐렴의 여파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통신사 뉴스1에 따르면 시카고 주류사회에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사례도 늘어나 한인 사회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Date2020.02.25 Views7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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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미국 2016년 사이버 공격으로 최대 1000억불 피해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이 국가 차원 개입한 경우 많아     2016년 미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 최대 1090억 달러의 경제 피해가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대통령에 경제정책을 조언하는 백악관 경제자문회의(CEA)는 이같은 보고서 발표를 통해 북한과 중...
    Date2018.02.20 Views7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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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가혹한 정책…밀입국자, 가족과 생이별 후 자살

    자살한 무노스 [스타카운티 셰리프 오피스] 미법무부가 어린아이와 함께 밀입국한 가족과 자녀를 격리시키라"는 '무관용 지침'이 비극을 낳고있다. 미국 국경의 '가족 격리' 지침은 많은 시민단체로부터 비판을 받았고, 트럼프 대통령조차도 ...
    Date2018.06.12 Views7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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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불법월경 소년 사살한 국경수비대원 무죄

    2012년 국경넘는 멕시코 청소년 사살해 애리조나주 투손 법원의 배심이 지난 2012년 멕시코와의 국경 장벽을 불법으로 넘으려던 멕시코의 한 10대 청소년을 사살한 국경수비대원 슈워츠에 대한 살인혐의에 대한 항소심 재판에서도 1심에 이어 무죄를 결정했다....
    Date2018.11.24 Views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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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캘리포니아 집값 오를만큼 올라…내년 약세 전망

    내년 집값 상승세 누그러 질 전망… 모기지 이자율은 꾸준히 올라 캘리포니아주의 높은 주택가격과 주민들의 주택구입 능력 저하로 수요가 약화되면서 2019년 주택시장은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캘리포니아부동산중개인협회(CAR)가 공개...
    Date2018.10.16 Views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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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美 신규 실업수당 87만건 청구…예상 깨고 전달보다 4천건 증가

    미국의 새 실직자 수가 예상을 깨고 다시 늘어나 경제회복 전망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다. 연방노동부는 24일 지난주(9월 13일∼1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7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 86만6,000건에서 4,000건 증가한 수치로, 감소세를...
    Date2020.09.28 Views7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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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욕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시행 예정

    뉴욕 주법원,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관련 소송 기각 뉴욕시가 추진 중인 특목고 입시제도 개편이 결국 올해 가을학기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주법원 라모스 판사는 아시안아메리칸그룹과 일부 학부모들이 '뉴욕시의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확대안을 ...
    Date2019.03.05 Views7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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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당선되면 최고령인 78세 취임

    30세에 연방상원의원 당선 직후 아내, 어린 딸 사고로 잃어 장남은 뇌종양 사망…부통령 역임한 화려한 50년 정치경력 최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로 공식 선출된 바이든은 30세에 델라웨어주 연방상원의원이 된 뒤 47년만에 마침내 대권 도...
    Date2020.08.24 Views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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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입시 컨설팅 학생 한명에 5년간 150만불

    "컨설턴트가 대학 입학사정관과 연결돼면 위험신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대입 컨설팅 회사 '아이비 코치'에선 학부모가 최고 150만달러를 지불하면 5년간 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8학년 초에 시작된다. 학생들은 대학입학관리처에서...
    Date2019.03.19 Views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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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이번 선거에 급부상한 '소로스 음모론'

    이번 11월 6일 본선거에서 난데없이 ‘소로스 음로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조지 소로스는 억만장자 중 대표적인 자유주의자다. 세계의 자유무역과 이민의 자유를 옹호한다. 따라서 그는 골수 민주당원이다. 선거 때마다 민주당에 거액의 정치자금을...
    Date2018.11.06 Views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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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퍼듀, 마약성 진통제로 2억7천만불 지불

    미전역서 퍼듀의 옥시콘틴으로 2천여건 소송 제기 마약성 진통제의 일종인 옥시콘틴의 제조사 퍼듀 파마가 미국 내 오피오이드 위기를 초래했다는 주장의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오클라호마주에 2억70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2000...
    Date2019.03.31 Views7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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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세계 최고급 AI 인재, 절반은 미국 거주...2위 중국은 11%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분야의 기술 선점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AI 연구개발을 이끄는 최고급 인재의 절반가량이 미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닛케이신문은 캐나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엘리먼트 AI'를 인용, AI 분야의 세계 정상급 ...
    Date2019.06.04 Views7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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